スロウ・ダメージ レイ
슬로우 데미지 레이 루트 스포 有

어디가 분기점이었는지 모르겠음. 정신 차리니까 자꾸 레이랑 붙어있어서 아 레이 루트로 왔구나 하고 깨달음
좋다.... 레이를 첫번째로 하기로 잘했다. 의도치 않았지만...
레이가 진상에서 가장 떨어진 인물이고 풋풋한 로맨스를 즐기기에 좋은 거 같음

레이 첫인상은 마음에 안 들었다. 우선 생긴게 아이나나 트리거 마네상이랑 닮지 않았음? 언행도 오카마 같고 비슷한 거 같음
상냥하긴 해... 토와 잘 챙겨주고 일도 잘하고 착하긴 한데 아라~ 야다~ ㅇㅇ까시라~ ㅇㅇ와~ 아타시~ 안타~ 하는 말투를 쓰는 거임. 난 여자든 남자든 이런 말투 쓰는 거를 개싫어함. 여자어 따로 있는 일본 병신 같다고 생각함
그래서 보면서 게이 같네... 아 얘 게이 맞지. 흠 너무 게이 같은데... 아 맞다 게이였지. 의 반복이었음
하 그래서 레이가 세메가 아닌 걍 끼텀으로 보여서 힘들었음 ㅠㅠ
근데 지금은 걍 레이가 아기천사연하남자팅구><♥로 보인다. 어디서부터 인상이 변했지? 나도 잘 모르겠다. 레이 심리파트 여러개 거치면서 레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니 서서히 좋아진 것 같다. 토와가 레이 데스매치에서 싸우는 거 보고 욕정했을 때는 토와 미친 새낀줄 알았음. 토와는 미친 새끼가 맞긴 해... 아니 근데 나는 이때는 레이의 매력을 몰랐음
개걸레폐급이었던 토와는 좋아진 부분이 기억남. 미즈노편에서 레이를 지키겠다고 몸빵 당하는 장면에서 서방님을 느낌. 나는 미친 서방님충이라서 캐릭터가 서방님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 좋아하게 됨
서방님이란? 느껴야하는 것인데 대충 자기의 상대(아내, 애인, 남친 등)를 지키며 그들의 감정을 온몸으로 받아내야 하고 가정을 위해 노가다를 뛰어야 하고 역경과 고난이 있어도 성큼성큼 나아가야 함
서방님 자아 발현 후 레이 루트에 들어온 뒤에도 위태로운 레이를 위해, 하지만 대놓고 레이를 감싸주면 스스로 이겨내지 못하니까 한걸음 물러서서 어 형이 도와줄게 ㅇㅇ 이러고 레이의 전부를 受け止める해주는 토와가 벤츠이자 성모이자 마망으로 보이기 시작함.........
어쩌면 슬뎀은 공략캐의 매력을 알아보자!의 스토리가 아닌 개폐급걸레남창 토와는 순애를 통해 벤츠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인 거 같음
ch. 2 / 水野 미즈노
신코우미의 파이트클럽 외에 일반인 상대로 일대다 폭행을 하는 폭행 파티가 곳곳에서 발생함
카페 직원 미즈노, 레이 친구 아라타도 폭행 파티의 피해자가 됨
레이 친구들 죄다 오카마처럼 생겼는데 아라타는 청순하고 얌전하고 괜찮네염
미즈노랑 술집 루스트에서 만나서 얘기하는데 카페의 다른 직원 나카무라에게 이지메 당한다고 함. 레이도 예쁘장한 영국 혼혈이라(와 절대 그렇게 안보여) 학창 시절 왕따 당한 경험 때문에 미즈노를 신경 쓰게 됨
미즈노는 폭행 파티의 주도자가 나카무라가 아닌가 의심된다고 했지만, 토와가 나카무라를 만나 본 결과 강약약강의 인간이라 그럴 깡이 없다고 판단함
루스트에서 크리스마스파티가 끝난 후, 레이는 폐점 준비를 하다가 폭행 파티에 습격당해 중상을 입음
토와는 미즈노를 수상하게 여기고 에이지를 통해 폭행 파티의 리더가 키리하라 라는 사람임을 알게됨. 하지만 키리하라는 신상이 알려져 있지 않았음
에이지 무리와 헤어져 혼자 병원에 돌아가던 토와는 타쿠로부터 레이가 병실을 나갔다는 전화를 받은 직후 폭행 파티에게 납치당함
도착한 곳에는 레이, 나카무라, 미즈노가 있었음
미즈노의 정체는 키리하라였음. 키리하라는 토와의 상처를 보고 자기처럼 피학성애자임을 알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함
폭행을 당해도 꿈쩍않는 토와를 보고 키리하라는 자기를 모델로 삼아 달라고 함
키리하라 노조무 이름 좋다 切り払望む같네
키리하라는 형을 찾으러 신코우미에 옴. 어렸을 때부터 형한테 처맞고 살았는데 자기를 때릴 때 형이 기뻐하니까 자기도 점점 기분이 좋아졌다고 함
이거 트라우마를 페티쉬로 변환인가요?
그래서 형이 자기를 죽일 것마냥 때리는 거에 ㄱㅁㄸ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형이 실종되었다고 함. 형 집 나가고 컴퓨터 열어보니까 폭행 비디오가 한바가지 나왔다고 함. 너네 형 다크웹하는 거 아냐?
토와에게는 형처럼 자기를 죽일 정도로 때려달라고 해서 토와와 키리하라는 서로를 패면서 발기를 함....
무슨 의미가 있는 거지 이 행위에....? 모르겠음... 내가 정상인이라서 그런가 토와나 키리하라처럼 고통 받으면 너무 좋아서 발기를 하는 메커니즘이 이해가 안되네
토와도 맞으면서 죽어도 좋아... 이러고 키리하라도 토와한테 날 죽여도 좋아... 이러고 있는데 죽고 싶으면 그냥 자살하면 되는 거 아닌가? 뭐하러 주먹질을 해서 에너지 낭비하는지 모르겠어. 이래놓고 병원 가서 치료받을 거잖아. 왜 이런 폐급새끼들을 치료하기 위해 의약품과 의료 보험비와 의사의 노동력과 시간이 낭비되어야 하는가?
서로 죽기 직전까지 패다가 정신 잃고 쓰러짐. 혼자 깨어난 토와가 타쿠한테 레이를 찾았다고 전화하는 걸로 미즈노편은 끝난다
뭔가 지루하고 루즈했음.... 이쿠이나는 초반 등장캐라 내가 아직 흥미가 붙어있기도 했고 토와가 야한 누나 발현돼서 좋았는데
미즈노는... 형한테 처맞는 거에 흥분하는 근친충이라 별로.... 토와한테 요구하지 말고 형한테 박아달라하렴....
ch 3. / レイ 레이
레이와 토와는 키리하라와 일당들한테 처맞은 거를 회복하고 보호자인 타쿠와 함께 루스트의 연말 파티에 참석한다
레이의 오카마 친구들과 함께 학교 옥상에서 술도 마심. 이거 레이가 토와랑 동창이었던 거 알려주려고 넣었나보다
레이네 집에 가서 밥을 먹는데 레이의 가정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들음. 레이는 과거는 싫고 지금은 너무 행복한데 갑자기 죽어서 모든게 무의미해질까봐 겁난다고 함
레이랑 오카마 친구들은 데스매치에 자주 참가하는데 토와한테도 구경오라고 권유해서 따라가게 됨

뭐가 싸우러 오면 분위기가 바뀐다는 거냐 여전히 오카마집단 같은데
데스매치에서는 해산된 키리하라 일행이 자꾸 레이와 친구들을 노림
레이는 토와에게 속사정을 말한 이후로 좀 편해졌는지 아니면 혼자 있으면 불안한지 자꾸 토와랑 약속 잡음
토와가 "(금전적인 어려움도 가정사도, 음식이나 폭력으로는 해결되지 않으니 차라리)빼줄까?" 이러는데 아니 그러면 님들 친구사이로 되돌아 갈 수 없습니다... 아 토와가 너무 걸레 같아ㅠㅠ 걸레 맞긴 한데.....
그리고 나는 멘헤라이지만 주변에 티내지 않고 스스로 정신병을 안고 익사하는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레이가 토와에게만 자기의 약한 모습을 보여는 걸 보면서 왜케 징징대지? 라는 생각만 들었다
물론 레이도 여태 괜찮은 척만 하다가 토와의 "넌 주변 사람을 믿지 않는구나." 라는 말을 듣고 그 계기로 조금이라도 자기의 응어리를 풀고 싶어하는 건 알겠다. 이해되는 행동이다. 하지만 내 기준 상남자 빙고에서는 그러면 안돼!!!!!
진짜 너무너무 위태로워 보여서 내가 그만하시긔 ㅠㅠ 이제 그만 나에게 정신병을 나눠주시긔 ㅠㅠ 라는 감정이 들기 전까지는 자살을 각오하고 실행해주면 좋겠다. 아니면 그전에 호감작을 열심히 하고 담담하게 심리 상태를 털어놓으면 모성애 들어서 괜찮음....(예: 토모모리)
레이는 토와를 데리고 신코우미를 나가려다가 제지 당함. 알고보니 친부가 빚을 갚지 않아서 그게 레이에게 대물림 되었다고 함
3억엔을 ㅅㅂ 어케 갚아... 아무리 레이가 쓰리잡을 하고 있더라도... 새삼 레이 부지런하게 사네. 낮에는 병원, 밤에는 술집이랑 바디 아트, 시간 남으면 쌈박질까지하고 밥도 직접 해먹고. 음? 여러분 레이 결혼 상대로 괜찮은 거 같아요

안그래도 케이크 개잘그려 놔서 침 흘리면서 하는데 이 말 듣고 역시 나도 안되겠다 싶어서 냉장고 가서 아이스크림 꺼내옴
아니 일러팀이 사람보다 음식을 더 잘 그림... cg에 음식 일러는 따로 모아놨더라 개웃겨. 제작진들도 정성 들여 그렸으니 빼두기로 한건가?
레이앱은 자꾸 레이를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어하는데 레이는 과거 아빠에게 상처를 받아서 얼굴 보기도 싫어함
애비가 아무리 전화하고 직장에 찾아오고 그러는데도 피함. 그럼 연 끊었으니까 빚 안갚아주면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레이는 그래도 친아빠니까 마음이 약해서 빚은 대신 청산해주고 싶나봄 ㅠㅠ
병원도 술집 일도 잠깐 쉰다고 하고 싸우러도 안나간다고 한 레이는 사실 머니매치에 나가고 있었음...
머니매치는 돈 없어서 못 갚는 빚쟁이들 데려가서 죽을 때까지 타이만 뜨게 만드는 곳인데 돈이 걸려있음
원래는 레이앱을 시켜야 하는데 레이가 데스매치에서 강하다고 워낙 유명하니까 애비 대신 너 해볼래? 하고 사카키가 권유함
레이는 애비가 죽는 건 좀 그래서 자기가 죽을 때까지 싸우는 거고 ㅠㅠ
아니 빚쟁이는 주변 사람들 죽어도 못 고친다고 자살밖에 답이 없다고
루스트에 가기 전에 코타로 만나는데 코타로가 지금 ㄱㅊ? 할 때 ㅇㅇ 하면 그 유명한 화장실씬 나오고 게임 오버됨 ㅠㅠ 찾아보니까 코타로 엔딩이고 평소에 코타로 행복도가 높았어야 된다네요. 내가 언제 그런 선택을....

아 어떡해ㅠ 내 아들이 걸레라니... 너 자꾸 그러면 하늘나라에 있는 엄마가 속상해서 엉엉 운다
오노유우키 목소리 왤케 좋지 비엘에 나온 거는 처음 듣는데 내가 원하는 수의 아파하는 소리를 내줘서 감동받음 ㅠㅠ
집에 돌아간 토와는 병원 앞에 있는 레이를 마주친다. 레이가 토와를 알아보기 전까지는 절망에 빠진 인간 같았다고 함. 토와는 점차 레이에 대한 흥미가 커지는 것 같다

또 한발 빼줄까? 시전하는 토와. 레이가 부끄러워하면서도 거절은 안하니까 하고 싶음 자기 방에 오라고 하고 먼저 들어감
나 여기서 토와의 남자력을 느낌...
레이가 따라 들어오니까 진짜로 고추를 빨아줌. ㅅㅂ 친구끼리 직장동료끼리 왜이래!!!!!!!!! 레이 끝나고 부끄러운지 바로 나감
와 근데 jast에서 사니까 진짜로 모자이크가 없네. 일러레 누나가 정성들여서 그려줬는데 당연히 검열 없는 거로 해야지. 검열판 사신 분들 그거 창작자에 대한 예의 아니에요
아니 레이 대체 뭐임? 나 근데 챕터 2까지는 레이가 토와를 그냥 지인으로만 본다고 생각함. 레이 성격 자체가 상냥해서 주변 사람들 신경써주는데 토와가 하도 폐급마냥 사니까 가만히 봐줄 수 없어서 오지랖 부린거고
첫번째로 빼줄까? 했을 때는 바로 거절하더니 두번째는 왜...? 레이는 토와의 무심한 배려심에 이끌렸나
나도 토와 처음에 너무 중2병멘헤라폐급걸레창놈 같아서 별로 안좋아했는데 화법 웃기고 목소리 좋아서 좋아진 거 가틈. 다만 워낙 말수가 적어서 주인공인데도 목소리를 들을 일이 적다. 그리고 나는 押し에 약한 사람이 좋기 때문에... 토와가 매정한 사람은 아니니까....
토와는 남 영역에 침범하는 거 싫어하는 성격인데 레이가 워낙 착하고 자기 돌봐주니까 곤경에 처한 레이를 가만히 놔둘 수 없었던 거 같다
토와는 사키 빽으로 머니매치 경기를 보게 된다

아니 나 토와가 이렇게 눈썹 내리고 아무 말도 안하고 레이 쳐다보길래 레이를 동정하나? 생각했는데 그 다음 대사가

빚 갚으려고 죽어라 싸우는데 왜 그거로 선정적이라고 느끼냐고 ㅠㅠ 넌 썸남이 피터지게 싸우는데 불쌍함 동정 연민 안타까움 이런 감정을 못 느끼니?
그리고 밤마다 레이가 토와 오토바이 태워서 데려다 주는데 그때마다 레이가 자꾸 배고프다고 함
이거 또 고추 빨아달라는 뜻 아님? 왜 토와는 이제와서 그럼 고기나 처먹으라고 하는 순진아방수가 되어버린거임?

아니 너 걸레잖아 왜 이제와서 웅?레이가 쑥쓰럽나? 하는 아방수적 사고를 하는 거냐고
레이네 집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자신의 과거를 말해줍니다
레이 엄마는 아빠의 도박중독에 질려서 레이를 버리고 이혼함. 아니 일본 경제 좆망했대매. 그럼 아들 데리고 영국으로 가야하지 않겠음? 모성애가 없나?
레이는 게이인데 아빠한테 말하니까 넌 남자도 아니라며 욕처먹고 집을 나왔다고 한다

아니 남자가 남자 좋아하면 남자로서 죽은 거라는 말이 왤케 웃기지. 아빠의 말에 자기가 여자라고 생각해서 오카마처럼 행동하고 심지어 고추까지 절단하려고 함. 아니 이게 더 웃김. 누가 여자라는 소리 들었다고 그래....그럼 고추를 잘라버리자... 이러냐고

토와랑 중학교 동창이었는데 토와는 레이를 기억하지 못한다. 레이는 나중에 토와가 유포리아로 활동하는 것을 알고 자기가 성기 절단을 할테니 그걸 영감 삼아 그림을 그려달라고 함. 하지만 실패했다고 한다
레이는 그래서 인체 개조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자기는 바뀔 수 없어서 자기 몸에는 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의 몸을 원하는 대로 바꿔 그 사람이 바뀔 수 있게 도와줌
과거 이지메 당했을 때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운동 한 이후로 자기 안의 폭력성을 알게 됐고 그걸 해소하고자 데스매치도 즐기게 됨
레이의 소원은 토와랑 타이만을 뜨는 것이었다
이거지예 원래 cp 하려면 칼이나 주먹을 맞대야 함. 이게 나중에 등을 맞대어 서로 의지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볼 수 있음
이 장면 저는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을 흘리진 않았고 걍 혼자 감동받음 ㅠㅠㅜㅠㅠㅠㅠ
둘다 쓰러질 때까지 패다가 레이가 몸을 간신히 일으켜서 토와한테 기어가서 키스하는 것도 ㅠㅠㅠㅠ 토와가 레이 머리 붙잡고 다시 키스 하는 것도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 엔드





토와가 야한 누나가 되더니 덕담해주심...





이 이후로 토와가 레이 코 코집는 장면이 계속 나오는데 너무너무 귀여운 애정표현임 ㅠㅠㅠㅠㅠ 토와도 레이를 귀엽다고 느껴서 자기가 다 받아주려고 하는 듯
레이가 아기천사라서 토와 성질도 순하게 정화시켜주는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이 아침을 맞이하고 레이가 밥 차려주는데 토와가 레이 밥은 그래도 잘 먹어준다
저런 소리 들으면 주방장 감동받죠
토와는 레이가 데스매치를 그만두고 빚도 청산할 수 있게 사카키 아저씨랑 내기를 해서 이긴다
내기에서 지면 사카키가 시키는 일을 하기로 했는데 무슨 일인지는 안나오고 걍 게임오버됨
그래도 레이의 마지막 데스매치는 진행되는데 상대는 2미터 거구의 강자였음. 이거 다윗과 골리앗인가요?
레이 패도 꿈쩍도 안해서 모두가 레이의 사망을 예상하는데 타쿠와 오카마 친구들이 경기장에 난입해서 레이 간바레!! 하고 응원을 한다

아 개감동 장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의 응원에 토와도 자기도 모르게 야레!!! 하고 소리를 지름
그리고 남친 응원을 들은 레이는 힘을 내서 승리한다
레이앱도 토와가 오라고 해서 관전 왔는데 죽을 지경으로 처맞는 레이를 보고 반성을 함

하 이거 클리셰잖아.... 어떤 인물이 죽기 직전의 상황일 때 관전하던 사랑하는 상대가 이름 불러주면 정신 차려서 힘이 솟는거..... 나 이런 장면 많이 봤어......

정말 너무 귀여운 커플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버지에게 존재를 부정 당하고 탈출하나 싶었지만 다시 아버지의 빚에 죽음까지 내몰렸던 레이가 그래도 살아 있어서 다행이다... 라고 말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와가 야행성이라 거의 밤에만 외출해서 신코우미의 낮을 즐기는 모습은 잘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동정 졸업 후에 아침에 일어나 함께 밥을 먹는 것에 이어 엔딩에서 레이와 함께 밝은 하늘 아래에서 여행을 다니는 모습을 보니 나도 행복해짐
엔딩 곡 가사는 잘 모르겠지만 대충 미래를 향한다는 내용 같아서 ㅠㅠ 역시 엔딩 크레딧은 끝까지 들으며 여운을 즐겨야 한다
광기 엔드
레이는 자기 안의 폭력성을 자각해 머니매치를 그만두지 않고 계속 이긴다. 그래서 빚 청산하고 돈도 많이 벌었는지 집이 개좋아짐
토와는 레이가 사라짐과 동시에 함께 실종되어 타쿠가 찾아다님. 사실 레이가 감금해두는 건데...

전보다 늘어난 흉터가 너무 아파 보인다ㅠㅠ 레이가 토와의 몸에 바디 아트를 해서 일부러 켈로이드 흉터를 문신처럼 남겼고 등에도 코르셋 피어싱을 해놨다
눈알박에 코르셋 생으로 쥐어뜨는 장면 나와서 너무 아팠음 ㅠㅠ 아니 눈은 의안을 안하고 사는 건가?
그리고 행복 엔드 깨니가 다른 시점 스토리에 이즈미의 흥미라는게 추가 됐는데요
토와를 바라보는 레이의 과거 스토리임. 아니 레이 첫사랑 토와 같은디

아니 토와 중딩 때부터 학교에서 뭐하는 짓이야 애미는 한숨만 나온다
토와가 일본어로 뭔뜻이길래 그러지. 영원 말고 다른 의미가 있나요? 사람이또와 이건 아닐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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