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if TEMPEST 宵闇にかく語りき魔女 クライオス キャソロック
이븐이프템페스트 크라이오스 캐설록 루트 후기 스포有

야씨 이븐템페 ㅈㄴ재밌네. 나 왜 이제와서 뒷북으로 이걸 하고 있지?
크라이오스는 뭔가 진정성이 없음... 작중에서 귀족출신 무술대회최연소1등 잘생긴얼굴로 여자한테 인기 많고 귀족 사모님들한테 스폰 받는다는 의혹도 있고(이건 진짜 웃기다) 숨기는 것도 많은데 나이도 많아서. 아니 주인공을 10살? 그때부터 봐왔는데 언제 아내로 삼을 생각을 했지? 여동생 같다며 ㅅㅂ...
아무리 좋아한다 걱정된다 지켜주겠다 등 말해도 엣,,,큥><♡이 되는게 아니라 아 그러시구나...하게 됨. 근데 전부 진정성 있는 말들이었음
아니 근데 이건 내 문제인 거 같다. 노리츠네라는 나의 이상적인 서방님을 만난 뒤로 다른 남자들은 성에 안 참;;;
프리 소스케랑 눈이 비슷함. 그리고 이런 투디 관상은 대물임....그래서 그런지 티렐의 지랄과 전단장의 자적자에도 화를 안냄 안정형 남친임
자기의 스타성을 이용할 줄 알아서 염병도 적절하게 떨 줄 앎 나 이런 남자 너무 무서움 ㅠㅠ
그리고 슬픈 사실,,, 나 비르샤나 요리토모 루트 이후로 후루카와 마코토의 목소리가 좋게 느껴짐 청각타락했나봄 ㅠㅠ 원래 발성 발음 웃기다고 조롱했는데...
공통 루트
주인공이 어떻게 회귀의 힘을 얻게 되었는지 나오고 공략캐들이 어떤 인물인지도 나옴. 난 여기서 티렐이 웃겼음. 나 개그맨이 취향인가?
~줄거리~
주인공 아나스타샤 린젤은 어렸을 때 친모가 죽고 친부는 왕의 여동생인 에베리나랑 재혼함. 그리고 에베리나는 딸인 오라가 있음
아나스타샤는 새엄마인 에베리나한테 학대 당하며 방에 갇혀 사는데 동생인 오라만이 아나스타샤한테 먹을 것도 갖다주고 챙겨줌
갑자기 린젤가에 루셴 왕자가 찾아옴. 메이드인 마야인 아나스타샤가 왕자를 만날 수 있게 준비하는데 오라가 와서 머리도 자르고 드레스도 찢어버림
오라는 집안에서 유일하게 나를 챙겨주는 착한 동생이 아니었던 거임 ㅠㅠ 그리고 집안 사람들처럼 나에게 매정하게 굴던 마야는 사실 친모에게 은혜를 입어 내 편이 되어주었음. 오라는 언니를 챙겨주는 착한 동생 연기를 하며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고 싶었던 걸까?
방 탈출에 성공해서 루셴이랑 만남. 루셴은 첫째 형인 콘라드 왕자가 아나스타샤를 결혼 상대로 지정했다고 데리러 온 거였음. 그리고 루셴은 어렸을 때 성에서 함께 놀던 아나스타샤를 기억하고 있음
루셴은 민심이 되게 안 좋음. 아나스타샤도 콘라드를 맹신해서 루셴을 나쁜 왕자라고 생각함. 아나스타샤는 콘라드 덕분에 자기가 가정폭력에서 탈출해 성에서 살 수 있게 되어 콘라드에게 감사하고 있음. 그래서 콘라드에게 은혜를 갚고 싶어함. 배움이 빠른 아나스타샤에게 콘라드는 회계를 맡김. 과거 장부를 보다가 오류가 있는 것을 발견한 아나스타샤는 행정관인 젠에게 과거 장부를 더 달라고 부탁함. 원래 보여주면 안되지만 루셴 왕자가 아나스탸샤가 원하는 건 다 해달라고 해서 젠은 그 부탁을 들어줌.
콘라드는 뭔 건설 현장을 맡고 있는데 장부에서 횡령이 의심됨. 아나스타샤는 노예를 써서 인건비를 횡령하고 있다고 생각해 마야에게 노예를 확인해달라고 건설 현장으로 보냄. 하지만 마야는 살해 당하고 콘라드가 주모자인걸 알게돼 아나스타샤나는 좆됐네 하고 창문에서 뛰어내려 자살함. 여기서 첫번째 회귀를 하게 됨
회귀하여 마야가 죽기 전으로 돌아간 아나스타샤는 꿈을 꾸었다고 생각함. 마야의 죽음을 막기 위해 이단심문관인 티렐에게 마야를 구해달라고 함. 티렐은 요쿠기사단인 크라이오스를 시켜 마야를 구하게 함. 아니 공략캐 직업이 기사, 심문관, 행정관, 왕자면 뭔 공무원만 넷이야
마야는 노예의 증거를 확보하기 전에 아나스타샤에게 살아 돌아옴. 아나스탸샤는 꿈으로 미래를 봤기 때문에 마녀로 의심받아 화형당함
화형 당한 아나스타샤는 카쿠리요에서 룬이라는 네코미미 마녀를 만남. 그리고 파멸의 마녀를 무찌른다는 조건으로 회귀 능력을 받음.
아나스타샤는 회귀해서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아빠가 재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수녀가 된다고 거짓말을 하고 요쿠기사단에 입단함. 그리고 8년 동안 기사단 후보생들과 동고동락함.
요쿠기사단 부단장인 크라이오스가 불러서 술집에 감. 하지만 취객과 시비에 걸려 술집 밖으로 나가서 괴물에 의해 죽음. 한번 더 회귀해서 무사히 크라이오스를 만남. 그리고 언젠가 도움이 될거라며 티렐을 소개 받음. 사실 탐정인 젠도 만나기로 했는데 술집에 오지 않음. 젠 원래 공무원이었는데 갑자기 혼자 직업이 바뀜
취객에게 시비 걸릴 때 마주친 남자가 젠인 걸 깨달은 아나스타샤는 뒤늦게 쫓아감. 근데 자기를 오빠라고 소개하는 메일이라는 화가를 만남. 메일에게 루셴 왕자가 자기를 계속 찾고 있다고 들음.
메일과 두번째로 만날 때 아나스타샤는 자기에겐 오빠가 없다고 깨달음. 정체를 물으니 메일은 파멸의 마녀였음. 파멸의 마녀가 카드를 고르라는데 크라이오스랑 티렐 둘중의 하나를 골라야함.
순서 상관 없다는데 크라이오스부터 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기껏 요쿠기사단에 들어갔으니 티렐보단 크라이오스랑 접촉하는 시간이 많을테니까
여기까지가 공통 루트 내용이다
아나스타샤는 무술대회에서 우승해서 정식으로 요쿠기사가 됨. 그리고 전 요쿠기사단장 카일의 가루다였던 후마를 물려받음. 전 단장의 부재로 크라이오스는 부단장에서 단장으로 승진함.
다른 기사들한테 인사이동에 크라이오스의 이름이 나왔다고 들어서 아나스타샤가 크라이오스가 기사단 나간다고 생각함. 그래서 붙잡음
아나스타샤 「가지 말아주세요!」 「제가 요쿠기사단에 입단한 건, 당신이 있어서예요. 누군가에게 배신당해 무서워 어쩔 수 없었음에도, 당신만은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크라이오스 「아나스타샤, 나는―」
아나스타샤 「아직 당신에게 배울 것이 잔뜩 있어요. 그러니까, 부탁이에요...... 왕궁기사단에는, 가지 말아주세요」
크라이오스 「......」 「.......너 귀엽다」
아나스타샤 「네?」
크라이오스 「더 이야기하고 있을 시간은 없어. 식전에 가자」
크라이오스가 기사단장으로 승진한 거 알고 난 뒤에
아나스타샤 「성격 나빠요. 그러면 그렇다고 말해주면 좋았을텐데」
크라이오스 「용서해줘.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네가 귀여워서, 말할 기회를 놓쳐버렸어」
아 너무 더러워....진짜 아무것도 안 느껴지는 진정성 없는 발언(하지만 진심이었음)
아나스타샤가 후마랑 친해지기 위해서 24시간 붙어있느라 축사에서 자니까
마야 「아가씨 보고 가축 우리에서 자라니...... 그 가짜웃음사이비기사가 명령한건가요?」
마야가 크라이오스한테 엄청 적대적인데 이해함.... 크라이오스 루트 와서 마야 처음 등장했을 때도 크라이오스가 아나스타샤한테 개수작 부리려고 할 때 끼어든거고, 크라이오스 너무 카사노바? 그쪽 같아서. 마야는 아나스타샤를 너무너무 좋아함. 듀아아♥
아나스타샤의 친구들 중에 란돈이라는 뚱땡이가 마야를 좋아해서 따라다니는데
마야 「그 얼굴뿐인 단장 대신, 제가 다시 교육시켜드릴까요......」
마야도 크라이오스가 잘생긴 거는 인정하는구나... 아니 근데 란돈 너무 기분나빠. 지 혼자 짝사랑인데 상대가 싫어하면 걍 스토킹이잖아. 그리고 마야는 나만 좋아해 뚱땡아 ㅡㅡ
아나스타샤가 마야한테 고마움의 선물을 주고 싶어서 거리 돌아다니다가 가업을 잇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갔다는 카일 전 기사단장을 봄. 여자인 자기를 기사단에 받아준 고마운 사람이라서 인사를 하고 싶어서 뒤쫓아감. 근데 카일이 기사단장을 스스로 그만둔게 아니라 크라이오스가 쫓아낸거라고 함
카일 「그 자식은 복수의 기혼 여성으로부터 금품을 받고 있어. 남창흉내를 하고 있다고. 아니, 남창보다 질이 나빠」
너무 고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라이오스가 걸레창남이라니 물론 구라지만 이런 오해를 받고 산다는게 기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냥 여자도 아니고 귀족 부인들이라니 원래 기사는 주군의 아내와 불륜 관계라고 아서왕과 랜슬롯으로부터 배웠는데 내 기대에 부응해주다니 너무 고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크라이오스 남창썰 아나스타샤뿐만 아니라 요쿠기사단 전체가 다 카일한테 들은 거 웃김 언제 그렇게 나쁜 소문을 퍼트리고 다닌거임
근데 크라이오스가 자기 새엄마랑 둘이서만 만나는 거 보고 소문이 진실인가? 하고 충격받음. 아나스타샤가 미워하는 사람은 콘라드랑 새엄마인데 자기가 존경하는 단장님이랑 새엄마랑 친밀해 보이니까
크라이오스한테 마야의 선물로 뭘 사줘야 되냐고 상담함
아나스타샤 「아니요...... 저보다 단장이, 여심을 안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단장은 여자한테 엄청 인기있잖아요?」
단장은 동요를 표정에 드러냈다. 평소라면 온화한 미소를 무너뜨리지 않는데, 드문 일이다. 잠시 시선이 헤매더니, 어색한 듯 묻는다.
크라이오스 「누구한테 그런 걸 들었어?」
아니 여기서 여자한테 인기있잖아요. 하니까 개기겁하고 놀라는데 글케 놀랄 일인가 싶음. 내가 더 당황스러움;;;;
크라이오스는 나보다 네가 마야 선물 뭐가 좋을지 잘 알거라 하고 그래서 스스로 골라 사는데 이거 뭔지 안나옴 why?
집에 돌아와서 마야랑 저녁 먹고 자는데 일어나보니까 마야가 아나스타샤의 방에 토막나서 장식돼있음
마야를 다시 살리기 위해 몇번이나 자살했지만 마야가 죽는 운명은 바뀌지 않음
한 9번 자살했나? 이거 너무 힘들었음.... 진동과 빨간 배경이랑 마야의 얼굴이 몇번이나 반복돼서... 룬이 더이상은 마음이 버티지 못한다고 그만 하라고 해서 마야가 죽는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함
그렇게 마야 살인의 용의자인 멤브룸이 됨. 멤브룸으로 선정되면 하루동안 단서를 모을 수 있는 자유시간이 주어짐. 크라이오스가 너를 혼자 두지 않겠다며 동행하기로 함 너무 고마워요... 난 왤케 히토리니와 사세나이. 라는 말이 좋지? 이게 다 토모모리 때문이야
단서 모으기 한 3명 정도 보면 시간 부족으로 끝남. 근데 오라는 시간 다 소비해도 마지막에 찾아갈 수 있으니까 오라랑 아나스타샤 제외 3명만 조사 ㄱㄱ
재판하면서 선택지 이것저것 눌러봤는데 대사 다르니까 님들도 세이브 하고 이것저것 눌러보세요
메일 옹호해주면 메일이 결혼하자고 하는데 그럼 루셴이 언짢아함 ㅋㅋㅋㅋㅋㅋ
재판하는데 나는 첫판은 죽음. 두번째는 성공함. 3번 정도 해봤는데 루셴의 죽음은 피할 수 없는 듯 ㅠㅠ 아니 근데 이새끼들이 나는 공격 안했는데 나를 용의자로 몰고 지랄 의리없는 새끼들
아니 근데 재판 너무 재밌다ㅠㅠ 더합시다 i can do this all day
아나스타샤가 표가 몰릴 것 같으니까 루셴이 자기가 멤블룸이라고 폭탄선언함
아나스타샤 「전하! 대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겁니까!?」
루셴 「말했잖아요. 제가 당신을 지키겠다고」
아나스타샤 「당신은 왕이 될 분입니다. 이런 식으로 목숨을 버리는건, 잘못됐어......!」
루셴 「네......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믿을 수 있는 자들에게 앞으로의 일을 맡겼습니다. 이래 보여도, 아군이 많거든요」 「당신과 이야기하니, 당신에게 무언가 비책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틀렸습니까?」
루셴 「제가 여기서 죽으면, 무언가 폭로될지도 모릅니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어느쪽으로 가도, 당신은 제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을 겁니다」 「부디, 깨끗한 눈으로 확인해주세요」
그렇게 투표에서 몰표를 받은 루셴은 화형당함. 아니 근데 루셴이 죽은 뒤에 폭로같은거 1도 없었음 ㅠㅠ 믿을 수 있는 자들이 누군지도 안나옴 ㅠㅠ 이러면 헛된 죽음인 거 아니야? 근데 나 원래 자살하는, 목숨에 미련 없는 남자 개좋아하는데 루셴이 좋아하는 여자 살리겠다고 허위 자백해서 대신 화형당해서 너무너무 감동받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스로 불길에 뛰어드는 하루살이 같은 남자가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라는 자기가 좋아하던 루셴의 죽음이 믿기지 않아서 미쳐버리고 범행을 다 불게 됨
아나스타샤 「내가 출분한 후, 전하가 내게 보낸 편지가 도착했겠지. 너는 알고 있지 않아?」
오라 「......싫은 일을 생각나게 만드네. 그런 거 갈기갈기 찢어버렸어」 「존경하고 있다든가, 감격했다, 바보 같은 말이 길게 써있어서, 읽고 토할 것 같더라. 그래도 아이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어?」 「근데 그 사람, 계속 언니를 찾아서...... 몇번이고 우리집에 찾아왔어. 언니한테 연락은 없었냐고」 「한결같음도 지나치면 기분 나쁠 뿐이야. 모처럼 어머니와 같은 금발에, 아름다운 얼굴을 하고 있는데도」
재판 직전에 루셴이 편지 받았냐고 물어봐서 못 받았다니까 너무 어릴 때 써서 부끄럽다 안봐서 다행이다 뭐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얼마나 귀엽게 썼길래...
아니 근데 오라가 어케 성인 여성을 토막내서 천장에 매달지? 마녀의 힘으로 가능한건가? 그리고 뱀그림은 무슨 의미임? 이거 크라이오스 루트 끝까지 안나옴
아니 그리고 오라는 성인여성 죽이고 피묻은 옷이나 흉기는 어디로 버린 것임? 애초에 밤중에 아가씨 혼자 나갈 수 있나?
하튼 오라는 화형 당하고 재판 이긴 보상으로 과거시를 얻음
크라이오스는 통각이 없어지는 지병이 있는데 치료하기 위해선 빨간색 가루다의 깃털이 필요했음. 하지만 후마는 파란색이기 때문에 후마가 낳을 알이 파란색을 바랄 수밖에 없음. (가루다 깃털색은 알의 색과 같음)
아나스타샤의 새엄마도 크라이오스와 같은 병이라서 둘이서 만나고 있던 것임
근데 후마가 알을 낳자마자 깃털색이 빨간색으로 바뀜 덕분에 치료약을 만들 수 있게됨
크라이오스 「의도나 계략 같은 뒤가 구린 이야기에는 둔감한 게 확실하구나. 하지만, 너에게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무언가가 있어. 그 증거로 나는......」 「.......」 「......그만두자. 어차피 너에게는 통하지 않아」
크라이오스 「정말 너는 나에게 관심이 없구나. 그게 짜증났던 적도 있지만...... 지금은 구원받아」
아나스타샤는 여태 복수 하나를 위해 살아왔기 때문에 주변을 살펴보지 않음. 그래서 크라이오스는 자기를 봐달라,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자꾸 신호를 보내는 것 같은데 아나스타샤는 크라이오스를 은인으로만 생각해서 크라이오스가 속 터지는 듯
크라이오스가 후마 산란 성공한거에 대한 보상을 주고 싶다는데 원하는 거 없다니까 자기랑 데이트나 하자고 함
데이트 당일에 뭐 입을지 몰라서 걍 기사복 입고 가니까 크라이오스가 자기가 옷 사주겠다고 함. 그리고 자기 취향인 세련된(ㅋㅋ) 검정 드레스 사줬는데 별로야..... 마야가 싫어할 거 같음 ㅠㅠ 근데 이건 제가 프릴 달린 디즈니 프린세스 드레스가 취향이라 그렇겠지요...
그리고 갑자기 뒤에서 카베동을 하더니
크라이오스 「너는 누구보다 노력하고, 재능이 있는데, 자기평가가 너무 낮아. 그게 보호욕구를 자극하지만, 조금은 자신감을 갖는 편이 좋아」 「......존경하고 있어. 진심으로」
음? 좋은데? 나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복종하고 숭배해라
과거시로 갈색 머리 소년과, 누나인 이자벨라를 보고, 이자벨라가 죽고 살인자가 누구인지도 알게 되었길래 그 꿈이 신경 쓰여서 크라이오스한테 누나가 있냐고 물어봄. 근데 3명 있고 다 결혼했다고 함. 그럼 크라이오스의 누나는 아니구나 다행이다. 하고 안도함
크라이오스가 보여주고 싶은 곳이 있다고 교회에 데려감. 거기서 휴고를 만남. 휴고 아빠가 성직자라서 거기서 사는 거였음
휴고한테 이자벨라라는 수녀에 대해 아냐고 물어보니까 니가 어케 알았냐고 갑자기 감정이 격해짐. 당황쓰해서 걍 교회 나감
밤에 집 가는데 갑자기 파멸의 마녀가 나타남. 근데 괴물이 나타나서 마녀 잡아 먹음. 괴물한테 먹혔던 기억 때문에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니까 크라이오스가 괴물이랑 싸워서 이김. 괴물은 도망감. 크라이오스가 이대로 집 가면 기분 나쁘다고 술집 같이 가자고 함. 크라이오스가 화장실가서 기다림.
파멸의 마녀의 약점이 괴물인 거를 알고, 크라이오스가 괴물을 이길 수 있으니까 자살하고 회귀해서 크라이오스가 마녀와 만나도록 유도하고, 괴물도 이기고, 루셴과 마야를 살릴 수 있다고 희망에 부풀어 있는데 젠이 나타나서 이게 마지막 엔딩이다. 회귀할 생각하지 마라. 괴물을 이긴건 이번만의 크라이오스고 다시 만나면 못 이긴다. 하고 사라짐. 크라이오스는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아서 혼자 귀가함
근데 다음 날 크라이오스가 추기경 살인사건 용의자가 되었고 실종됐다고 미셸에게 들음
크라이오스가 왜 용의자가 되었는지 티렐에게 물어보는데 알려주지 않겠다고 함. 여기서 크라이오스 혐의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아첨하기/협박하기/직구승부 선택해야되는데 아첨하기 누르면
티렐 「그렇게까지 나를 존경하고, 공경하고, 숭배한다면 생각하지 않을 수도 없겠군」
진짜 개웃기다. 공통루트에서도 그랬지만 티렐은 찬양받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 듯. 무시당하고 자랐나?
범행에 대해 이거저거 물어보면 티렐 답변 잘해줌 ㅋㅋㅋㅋㅋㅋㅋ 문답 다 끝나고
아나스타샤 「......당신이 관할 밖인데도 수사하는 것은, 역시 크라이오스 단장과의 우정 때문에―」
티렐 「하아아아아아아앙?」 「내가 언제 걔랑 그런 귀여운 관계였냐? 에에? 아~~~닦살 돋았어. 기분나빠. 우웩―」
아 진짜 개웃기다. 티렐 싸가지없고 괴팍하게 굴어도 인간의 정이라는 게 존재해서 주변 사람들한테 무른 면이 있음
사건 내용은, 교회에서 추기경과 경비원들이 다 죽었는데, 현장에는 크라이오스 옷에 달린 깃털이 떨어져 있고 칼에 의한 상처였음. 칼을 잘 다루는 사람에 의한 참살으로 예측됨. 현장에는 약을 먹고 쓰러진 휴고가 있었음
티렐이 준 깃털로 과거시를 본 결과, 휴고는 이자벨라 누나랑 사이가 좋아서 누나를 죽인 사람들을 싫어하고 있었음. 근데 아나스타샤의 언급으로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누나의 죽음에 가담한 사람들을 전부 죽임. 크라이오스는 그걸 보고 휴고를 쉴드치기 위해 자기 깃털을 놔두고 휴고에게 현장을 떠나라고 함. 하지만 휴고는 크라이오스가 떠난 직후 자살하려고 약을 먹음
마야가 죽은 이후로 실종된 란도가 나타남. 같이 크라이오스를 찾아보자고 함. 과거시를 이용해서 크라이오스의 행방을 보려고 하는데 란도가 갑자기 칼로 마구 찌름. 란도는 마야를 좋아했는데 아나스타샤 때문에 마야가 죽었다고 생각해서 죽이려는 거임. 저항 못하고 계속 칼에 찔리고 있는데 실종됐던 크라이오스가 나와서 구해줌
1. 클리어 엔딩
눈 뜨니까 크라이오스가 숲으로 데려옴. 크라이오스는 파멸의 마녀를 만나 강한 힘을 받음. 그래서 괴물하고도 싸워서 이길 수 있었던 거임. 마녀의 멤브룸으로서 쓸모를 다하면 사라지게 됨. 아나스타샤는 다시 회귀해서 크라이오스도 구하겠다고 함. 크라이오스는 자기가 항상 너의 편임을 잊지 말아달라고 하고 사라짐
크라이오스 「인사승인식이 행해진 날. 하늘이 검게 물들었던 그 날. 내 앞에 마녀가 나타났어」
「마녀가 말했다. 『힘을 줄게. 욕망대로 살아봐』, 라고」
「하지만, 난 딱히 바라는 것이 없었어. 아무래도 나는 『마녀의 도화―멤브룸―』로서는 무쓸모였나봐」
「사실은 죽어서 정리할 생각이었어. 원래 병이 있는 내가 단장직에 있는건 일시적인 거로, 재정난을 극복하면 바로 그만둘 예정이었고, 책임을 다하면 아무런 미련 없다고」
「......마야공을 잃고, 엉망진창이 된 너를 보기 전까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
「죽는 건 네가 회복한 뒤로 하자. 너랑 좀 더 이야기한 뒤에, 노력해 온 너를 격려해 주고 나서. 네 웃는 얼굴을 보고 나서...... 라고 변명하게 됐다」
「다시 마녀의 말이 들렸다. 『더는 자신을 속일 필요 없어. 넌 자유다』......라고」
「그건 분명 주문의 일종이겠지. 이상할 정도로 마음이 가벼워졌다......그 괴물에게서 너를 구할 수 있었어」
「처음이야. 더 살고 싶다고 생각한 건」
아나스타샤는 병원에 가지 않아서 과다 출혈로 죽은건지, 자살을 한건지 모르겠지만 다시 카쿠리요에 돌아왔을 때는 마음이 붕괴된 상태였음. 룬은 이대로면 회귀할 수 없다며 아나스타샤의 기억을 지움. 그렇게 크라이오스와의 추억은 전부 사라짐 ㅠㅠ 그리고 티렐 루트를 선택하게 됨...음? 근데 과거시 능력 안뺏겼으면 그거 이용해서 추억 불러내기 가능하지 않나?
2. 새드러브 엔딩
눈 뜨니까 크라이오스 방임. 크라이오스가 응급처치도 하고 옷도 갈아입혀줌. 아니 근데 크라이오스가 골라주는 드레스 다 몸에 달라붙는 검정색 드레스? 이 종류임. 취향 개구림 ㅠㅠ 니나 처입어. 아니 근데 여자 드레스를 왜 가지고 있는데. 나중에 선물하려고 미리 사둔건가?
그리고 크라이오스가 키스하고 자기가 지켜줄 테니까 평생 여기 있으라고 함. 서비스로 앞섶도 푸르고 계심. 너무 고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멤블룸인 이상 재판에 강제소환될텐데 어케 평생 지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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