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ビルシャナ戦姫 ~一樹の風~ (1) 武蔵坊弁慶

spi 2026. 4. 4. 10:19

ビルシャナ戦姫 ~一樹の風~ (1) 武蔵坊弁慶

비르샤나전희 팬디 무사시보 벤케이 루트 후기

 

 

 

팬디해야되는데 본편 벤케이 루트가 기억이 안나서 이틀 동안 오토 돌려서 복습 대충하고 시작함

벤케이가 개인적으로 좀 거북해서 빨리 끝내고 치워버리자 라는 생각에 첫번째로 했다

미안 벤케이....하지만 사랑하려고 해도 몸이 거부하는 걸 어캄 ㅈㅅ

 

본편에서 쿠라마야마 절에서 벤케이 보살피는 내용으로 끝났는데 팬디에선 몸이 어느정도 치료된 벤케이와 절을 떠나 히라이즈미로의 여행을 하는 거로 시작한다

후지와라노 히데히라 아저씨가 완전 아미타불이라 남장한 것도 혼내실텐데 파계승인 벤케이랑 부부가 되었다고 하면 더 싫어하실 것 같아서 사실 샤나는 여자였습니다! 만 밝히기로 약속하고 절을 떠남

아니 근데 이미 파계승이면 여자 만나든 뭐든 상관 없지 않음? 애초에 일본은 불법 그렇게 안 엄격하고 벤케이는 전쟁 나가서 살인도 많이 했는데?

교토에서 히라이즈미까지 개먼데 굳이굳이 말 안 타고 도보로 감....ㅅㅂ 말 타.....도쿄에서 이와테까지 신칸센 타고 가도 먼데 교토에서 오면 이건 뭐 국토대장정도 아니고

그리고 여행 중에 발정이라도 났는지 눈 마주칠 때마다 키스함 으악 ㅠㅠ 왤케...왤케 적극적임.....

여행 중에 비와서 옷 말린다고 벗고 알몸으로 껴안는 cg 나와서 으악.... 하지만 샤나는 좋아함 나만 힘듦

 

히라이즈미에 도착해서 히데히라 아저씨한테 인사드리고 여자인거 밝히니까 히데히라 아저씨는 ㅎㅎㄱㅊㄱㅊ 이러는데 야스히라만 지랄함 야스히라 소추일듯

마침 요리토모타치도 히라이즈미 와있다해서 오랜만에 만난 부하들이랑 인사하고 사실 여자였습니다 하니까 타카츠나랑 타다노부가 너무 좋아함

타다노부 「아앗 귀여워! 이건 대체 무슨 보상이야? 」「그럼 요시츠네님. 내 아내가 되어주세요! 내가 당신을 일생, 행복하게 해줄게요. 아니, 한다!」

타카츠나 「아, 치사해! 그럼 나도 입후보할래. 요리토모님, 저에게 요시츠네님을 주세요! 여기선 요시츠네님의 형인 요리토모님에게 허가를 받는 게 도리지? 나는 그런걸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

요리토모 「나를 말려들게 하지 마라」

타다노부랑 타카츠나 너무 귀여움 ㅠㅠ 타카츠나 요리토모한테 자기가 먼저 허락 구했다고 도야가오 할 거 생각하니까 이뻐죽겠네

타다노부 원래도 샤나 귀엽게 생겼다고 좋아했는데 여자인 거 아니까 바로 자기한테 시집오라는거 웃김

 

히라이즈미에 머무는데 타다노부 타카츠나가 샤나한테 자꾸 들러붙으니까 벤케이가 질투해서 일부러 샤나 피해다님

그래서 샤나가 밤에 벤케이 찾아가서 너 없으니까 외로워 ㅠㅠ 이럼 그리고 함뜨함;;;; 썅 신성한 히데히라 아저씨 저택에서 무슨 짓이야 은혜도 모르는 것들

얘들아 친구한테 방 빌려주니까 지 남친 데려와서 함뜨하면 어떨 거 같아? mbti랑 반응 알려줘

 

본편에서 히라이즈미 남매랑 다시 만나서 노는데 애들이 여자쪽이 아깝다고 함

그리고 서로 좋은 엄마아빠가 되겠네~ 하면서 애를 낳고 싶어함...안돼........

 

둘이 슬슬 히라이즈미를 떠나서 가정을 꾸리자 하는데 히데히라 아저씨가 불러서 야스히라랑 결혼하라 함

겐지랑 후지와라 동맹 맺을 건데 여인의 행복은 시집 가는 거지? 그럼 내 아들 야스히라한테 시집ㄱㄱ 이럼. 아니 왜 자꾸 여자의 행복과 보상은 결혼이라고 함? 땅이랑 집 달라고 벼슬 내놓으라고. 진짜 여자의 행복을 바라면 여성의 정계 진출을 지원해달라고

(나 히데히라 아저씨 좋아해서 그러는데 좀만 쉴드 치겠음. 히데히라 아저씨는 샤나를 딸처럼 생각해서 옆에 두고 귀여워해주고 싶으니까 지 아들이랑 결혼시키고 싶은거임. 자기 아들 성격도 이상한데 샤나가 있으면 나아질거라 생각도 하고)

요리토모도 그러를 그러세요. 이러니까 벤케이가 갑자기 벌떡 인나서 요시츠네사마는 내 아내입니다! 하고 육성 공지함

히데히라 아저씨도 미안 ㅠㅠ 너 원하는 대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렴 하고 요리토모도 군 제대하면서 맘대로 살라했지 그럼 겐지에 묶여있을 필요 없다 맘대로 해라. 해서 부부 관계도 인정받음. 히라이즈미 떠나기 전에 히데히라 아저씨가 결혼식도 급하게 준비해줌

히라이즈미 너무 좋은데? 솔직히 걍 야스히라랑 결혼하고 히라이즈미에 살고 싶음. 히데히라도 내 편이고 야스히라 어차피 병약도련님 같은데 말대꾸하면 좀 패고...그럼 순종적으로 변할듯

 

그리고 둘이 다시 정착할 곳을 찾아 떠나는데 또 함뜨를 함... 임신하는 꿈도 꿈.... 으악....그만해.... 아니 적어도 정착하고 해....뭔 국토대장정 중에 애낳을 생각인가? 왤케 대책없지?

아니 그리고 대사도 여태 주군의 명령대로 하겠습니다. 원하는 대로 살아주세요. 이러더니 요시츠네님 저 소원이 있어요 제 아이를 낳아주세요. ㅇㅈㄹ 너무 끔찍해ㅠㅠ

그리고 무지개당! 무지개 끝에 뭐가 있을까? 그곳에 가정을 꾸리자! 꺄르르 하고 끝남

 

벤케이 루트는 애초에 벤케이가 샤나를 장군님이 아니라 걍 가련한 소녀...검을 잡지 않게 지켜줘야지...좋은 아내로 삼아야지 이런 생각에서 시작된게 잘못됐음

그리고 벤케이 루트에서 샤나가 너무 적극적이고 발정나있음.....내 힘들다.....

벤케이보다 더 좋은 남자들이 많음 ㅠㅠ 벤케이라는 캐릭터를 어떻게 해야 살릴 수 있지? 역시 얼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