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ルシャナ戦姫 ~一樹の風~ (3) 春玄
비르샤나전희 팬디 슌겐 루트 후기 스포有

아무리 노리츠네가 좋아도 마음 한 켠에서 자꾸 신경 쓰이는 남자 슌겐 할 차례다
왜냐하면 슌겐은 어렸을 때부터 샤나를 계속 좋아하고 헌신해왔으니까....ㅠㅠ 다른 루트에서는 슌겐의 마음에 답하지 못한게 너무 슬프다. 슌겐의 심정은 어땠을까
단노우라전에서 죽음으로 위장한 후 둘이 목적지 없이 여행 다니는 내용이다
슌겐 루트에서는 유독 샤나가 어리광부리고 슌겐이 오빠처럼 다 챙겨주고 받아주는데 그래서
슌겐「그렇구나. 하지만, 너를 응석부리게 할 수 있는 것도 나뿐이야」
성부같다 슌겐아.... 슌겐한테 배까고 눕고 싶다....
샤나가 요리에 서툰데 슌겐이 군 시절에 병사들 영양 생각해서 요리 몇번 해봤다고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함. 아니 슌겐이 취사병이라고
그리고 샤나가 간 못 맞춰서 짜게 만든 요리 맛있다고 다 먹다가 밤중에 깨서 물 마심 ㅠㅠ 맛있다고 괜찮다는데 마즈이라고 말하면 샤나가 상처 받을까봐 다 먹은 거잖아 ㅠㅠ
우연히 함께 밤을 보내게 된 떠돌이 공연단에 합류하게 됨. 왜냐면 종전 후 병사들의 감시가 심해졌다고 해서 무사히 마을을 통행하려고
요시나카쪽에 잠입했을 때처럼 슌겐(슌요우)은 피리불고 샤나(치토세)는 칼춤 추는 재주 있어서 인기 많아짐
둘을 보러온 단골도 많아지고 슌겐도 샤나도 각자 여남팬들이 좋다고 따라다니니까 서로 질투를 함 ㅠㅠ
슌겐이 뒷골목에서 여자애랑 따로 만나는거 보고 샤나 심란해서 춤추다 머리 박음
그래서 공연 못하고 쉬는데 그 여자애가 찾아오고 사실은 슌겐이 아니라 샤나가 죽은 약혼자랑 닮아서 좋아하는 시도 써서 보내고 매일 샤나 보러 찾아온거다 함. 슌겐은 여자애가 샤나 보는거 눈치 채고 따로 만난 거고
오해가 서로 풀려서 화해하고 사이 좋아짐
그리고 여기 야해서 놀랐긔.... 노리츠네가 제일 건전하고 뒤 공략캐로 갈수록 야해지는 것 같은디 토모모리 어캄? 토모모리야 기대가 크다
그리고 샤나네 공연단이 헤이케를 배신하고 겐지에 붙은 장수..? 가 불러서 공연하게 되는데 요시츠네님을 위한 공연이라고 함
요시츠네 사칭범이 요시츠네의 명성을 이용해 팔자 좋게 살고 있는거임
공연하러 가는 길에 헤이케의 병사들의 습격도 받음 겐페이 전쟁이 끝나고 헤이케민들에 대한 차별 때문에 살기 힘들다함. 슌겐이 ㄱㅊ내가 해결할테니 ㄱㄷ 하고 공연하러 감
샤나가 칼춤 추고 난 뒤에 슌겐이 사실 치토세는 귀신에 빙의할 수 있는데 요시츠네사칭범님한테 혼이 붙어 있습니다 그거 없애죠 라고 구라깜
그리고 샤나가 요시츠네에 빙의한 척해서 나는 나를 죽인 형을 원망하지 않고 세상의 평화만을 원할 뿐이다 전쟁 끝났으니 편가르기도 멈춰라 라고 입을 털음
사람들 그거 믿고 웬 개저가 요시츠네사마를 사칭했구나! 하고 깨달음
그리고 이 사건 뒤로 슌겐과 샤나는 공연단과 헤어져 다시 여행을 떠남
일주일 뒤에 요시츠네가 살아있다는 소문을 들은 요리토모네가 진위 여부를 확인하러 마을에 도착함
근데 슌요우와 치토세라는 사람 덕분에 사칭범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지금은 모든 것이 해결됐다고 들음
타다노부 「요시츠네님들이 이 마을에 있었다니... 조금만 빨리 도착했으면 만났을텐데. 큭... 만나고 싶었어!」
벤케이 「소생은 만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오. 만나면,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요시츠네』였던 것을 떠올리오. 혹은 『요시츠네』가 될 수밖에 없소. 하지만 그것은 목숨을 걸고 버린 이름. 다시는 이 세상에 떠오르지 말아야 하오. 그러니까 만나지 않는 편이 좋소. 무엇보다 만나면 곁에 있고 싶어 지니」
타다노부 「... 확실히, 그렇구나」
츠구노부 「우리들은 그저 멀리서, 두 사람의 행복을 기원할 수밖에 없어. 요시츠네님들도 우리처럼 멀리서, 우리들을 지켜봐 주실 거야」
요리토모 「...가자」
이 부분 읽다가 눈물 나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시츠네의 죽음을 위장했을 때 다시는 엮이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했으니 당연한 거겠지...하지만 얼굴 보면 반가웠을텐데
요리토모도 나름 형으로서 가족을 걱정하고 있을테고 벤케이타치도 마찬가지고 ㅠㅠㅠㅠㅠㅠㅠ 죽음으로 위장한 도피는 만들어진 인연을 전부 끊어내야하니 너무 슬픈 일이다
비르샤나에 완전 이입하고 했는데 그 이유가 내가 여자서방님을 좋아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내가 생각하고 느낀 것을 샤나가 그대로 말해줘서 주인공과 뜻이 같구나~~~ 라는 부분이 크다. 여기서도 그렇다. 계속 슌겐은 내가 듣고 싶어하는 말만 해준다고 생각했는데
샤나 「슌겐은 내가 제일 원하는 말을 해줘. 이 마음을, 자유롭게 해줘」
슌겐 「...!」 「그게 정말이면 난 기뻐. 샤나가 자유롭고 마음껏 웃는 것을, 계속, 계속... 나는 바라고 있었어」
샤나 「나의 제일의 이해자는, 내가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시절부터 계속 옆에 있었어. 게다가 지금까지 떠나지 않고, 언제나 곁에 있어 주었어. 그건 말도 안되는 일 아니야?」
슌겐 「......」
샤나 「왜 그래? 뭔가 이상한 말을 했나?」
슌겐 「아니, 이제와서 그런 말을 들어도 싶어서」
샤나 「어...」
슌겐 「나는 쿠라마산에 있었을 때부터, 너의 이해자는 나라고 자부하고 있었어. 누구에게도 그 역할을 넘겨줄 생각조차 없었어. 단지...... 서로의 존재가 너무 당연하고, 자연스러웠으니까. 대신할 수 없는 연인이라는 의미에서의 자각은 최근일지도 모르지만」
샤나 「그......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슌겐이 곁에 있는게 너무 당연해서, 좋아한다고 알아차리는 데 시간이 걸렸어. 아니, 혹시 눈치채지 못했을 뿐, 쭉 전부터 좋아했을지도 모르겠지만」(어라...... 어째서 이런 이야기가 된 거지? 게다가 「좋아」라고 여러번 말해버린 것 같아)
ㅠㅠㅠㅠㅠㅠㅠ갓난아기 시절부터 항상 옆에 있어준 소중한 사람의 마음을 슌겐 루트에서는 알아차려서 너무 다행이야....다른 루트에서 보답받지 못한 슌겐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지 않다
슌겐만이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샤나만을 생각해왔으니.... 다른 루트에서 슌겐이 간섭하지 않은 것도 샤나의 의사를 존중했기 때문이다. 일찍이 슌겐의 마음에 답할 수 있었다면... 전쟁에 나가기 전 산에서 함께 살았을 때 서로 같은 마음임을 알게 됐다면 전쟁에 나가지도 않고 더 일찍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
슌겐 「전투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아가는 네가 많은 사람과 교류하며, 빛난다ーー 그것은 나도 바라던 거야」
「하지만 그만큼 너를 독점하고 싶어하는 나도 있어」
「네가 기뻐하는 것이나 바라는 것은 어떤 것이라도 나의 이 손으로 이루고 싶어. 누구에게도 그 역할을 넘기고 싶지 않아」
「그렇게 느끼는 나는, 굉장히 옹졸하고 제멋대로고, 너를 다른 사람들의 눈으로부터 멀리하고 싶다고조차 생각하고 있어」
「샤나도 나만을 봐주면ーー 나밖에 보이지 않으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해」
「나는, 네가 생각하는 것 이상, 너밖에 보이지 않는 남자다」
슌겐 「변심 따위 할 리가. 나에게는 너뿐이야. 너 이외의 사람 따위 원하지 않아」
「의심하지 않으면 좋겠어. 너에게 전부를 바치고 있는, 나의 마음을」
「한번 손에 넣은 소중한 것을, 나는 놔주지 않아......」
「놓고 싶지 않아. 너는 내 거다. 그리고 나는, 너의 것이야」
「아아, 너의 것이다. 나의 전부. 태어났을 때부터 계속」
아니 태어났을 때부터 나는 니꺼라고 하는 미친남자 뭔데
슌겐 너무 좋다.....슌겐이 진짜 순애지...슌겐은 항상 내가 듣고 싶어하는, 들으면 행복해지는 말만 골라서 해준다. 슌겐은 여자를 기쁘게 만드는 법을 안다. 시게히라랑 토모모리는 몰라....걔네는 걍 걸레일뿐....
안물안궁 공연단과 오해 산 여자애와 요시츠네 사칭범 모브들은 노잼이지만 샤나랑 슌겐 둘이서의 야리토리는 좋았다
웃기거나 그런건 아닌데 슌겐의 직설적인 애정표현이 좋아서 기쁨. 노리츠네는 애가 좀 허둥지둥한 상태라 웃긴데 슌겐은 능구렁이 같음. 슌겐 본편보다 느끼한 말 잘도 하는구나 싶었음
그리고 그리운 요리토모타치도 나오고....타카츠나 안 나온 건 좀 아쉽다ㅠㅠ
슌겐 너무 좋아서 본편 슌겐 루트 복습할 거임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ビルシャナ戦姫 ~一樹の風~ (5) 平知盛 (1) | 2026.04.14 |
|---|---|
| ビルシャナ戦姫 ~一樹の風~ (4) 源頼朝 (0) | 2026.04.13 |
| ビルシャナ戦姫 ~一樹の風~ (2) 平教経 (0) | 2026.04.05 |
| ビルシャナ戦姫 ~一樹の風~ (1) 武蔵坊弁慶 (0) | 2026.04.04 |
| ビルシャナ戦姫 ~源平飛花夢想~ (0) | 2026.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