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ルシャナ戦姫 ~一樹の風~ (8) 佐々木高綱
비르샤나전희 팬디 사사키 타카츠나 루트 후기 스포有

아니 비르샤나 팬디 한 누나들 왜 타카츠나 루트 고평가 안 하심?
타카츠나에 대한 어떠한 기대감이나 흥미 1도 없었고 그냥 연하남1 조연1 로만 인식하고 있었는데 개개개개개좋았음....
아무래도 역사내용에 어느 정도는 따라야 하기 때문에 다른 공략캐의 경우 비슷한 전개가 많아서 그걸 여러번 반복하다 보니 좀 지루한 감이 있었음
근데 타카츠나는 샤나의 부하가 아니라 요리토모의 부하고, 교토에서 만나지도, 히라이즈미에서 함께 훈련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히라이즈미의 생활이나 주요 전투에 대한 묘사 다 생략됨. 그래야 요리토모 옆에 붙어있는 타카츠나를 빨리 만나니까 ㅋ
그리고 타카츠나가 여태 걍 성격 밝은 형님 부하1 이었다면 이번에는 타카츠나의 과거나 진지한 부분도 나와서 새로웠음. 타카츠나의 애마 이케즈키도 나와용 ㅎㅎㅎ 다른 루트에서도 타카츠나가 말 타는 거에 자신있다는 장면 나오는데 여기서는 요리토모님께 받았다고 이름까지 알려줌
결론) 타카츠나 루트는 다른 공략캐 루트에서 여러번 반복된 사건을 과감하게 생략하거나 간략하게 소개만 해서 지루하지 않았고, 비중이 적었던 타카츠나에 대한 묘사가 늘어나 캐릭터의 여러 면을 알 수 있었으며, 샤나가 처음으로 먼저 고백하고 차이기까지 하기 때문에 새롭고 재밌었다
요리토모 루트 대로 교토에서 도망나와 히라이즈미로 가는 길에 샤나는 요리토모를 만나러 요리토모의 유배지에 감. 형님과의 만남에 떨려서 잠이 안 오는 샤나는 전날 밤에 형님 저택 앞에서 서성거리고 타카츠나는 샤나를 자객으로 오해해서 죽이려고 함. 샤나가 자기는 요리토모의 남동생이라고 하니까 타카츠나가 무방비 한 것을 보니 암살 의도는 없어 보인다며 그냥 보내줌. 다른 루트에서는 첫 만남부터 요리토모 옆에서 요시츠네사마 다이스키 닷테 요리토모사마노 오토우토기미다몽! 거리던 타카츠나만 보다가 초면에 칼 들이밀면서 자객이냐? 하는 타카츠나 보니까 신선했음
그리고 다음 날에 요리토모 만나니까 타카츠나가 옆에서 ^^ 이러고 있음. 요리토모한테 환대도 못받았지만 그래도 겐지 부흥을 위해 형님을 돕겠다는 마음을 굳히고 히라이즈미로 떠남
히라이즈미에서 생활하다가 에미시랑 싸우러 갔는데 샤나가 에미시를 추격하다가 군에서 이탈하게 됨. 실전 싸움 경험이 없어서 위험한 상황이 됐는데 타카츠나가 나와서 구해줌. 타카츠나는 요리토모의 거병에 샤나도 동참해달라고 전하러 왔다가 에미시에 둘러싸인 샤나를 구하게 된거임
타카츠나가 샤나한테 요리토모님의 동생이래서 기대했는데 당신은 약하다. 이래서는 군에 도움되지 않는다. 라고 솔직하게 평가했는데 샤나가 빡쳐서 그럼 지금 여기서 타이만 뜨자고 함. 그래서 뜨는데 샤나가 타카츠나 쓰러뜨리고 내가 이겼다! 하니까 타카츠나가 ㅠㅠ 하면서 못 일어남. 샤나가 걱정돼서 괜찮냐고 가까이 가니까 타카츠나가 샤나 바닥에 내리꽂고 실전에서 방심하지 말라고 함. 샤나는 정석 검술만 연습하고 실전에서는 싸워본 적이 없어서 에미시한테 이길 수 없던 거고 자꾸 방심 처하니까 나한테도 지는 거라고 훈수를 둠. 샤나가 타카츠나한테 내 위에서 꺼지라고 치우다가 타카츠나가 샤나 가슴 만져서 여자인 거 알게 됨
타카츠나 갈 곳 없어서 샤나 집에서 자기로 하는데 타카츠나 내일 해 뜨자마자 바로 요리토모님한테 갈거라고 짐 싸고 있음. 샤나 여자니까 전쟁 참가할 수 없다고 자기 여기 온 보람 없다고 툴툴대는데 샤나가 자기는 남자로 살아가기로 정했고 형님의 힘이 되기 위해 전쟁에 참가하겠다고 함. 그래서 타카츠나를 따라 요리토모 거병에 참가하게 됨
부하들한테 요리토모군에 들어가겠다고 선언하니까 슌겐 「......뭘 이제와서 서먹서먹하게. 나의 각오는 이미 오래 전부터 정해져 있었어」
아니 슌겐이 샤나를 너무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대하고 후지가와 전투였나? 그게 샤나의 첫 출전이었는데 긴장하니까 타카츠나가 멘케어를 해줌. 관동 병사들은 단순해서 님이 성공하면 강함을 인정하고 따를 것이다. 죽을 때는 함께 죽겠다(모로토모). 이러면서. 공적을 세우고 싶은 다른 겐지 장수들이 샤나의 기습을 자기네가 먼저 하려고 함. 근데 타카츠나가 그거 막고 샤나의 기습은 성공하게 됨. 그러자 겐지 장수들이 샤나한테 사과하러 옴. 사실 우리가 기습해서 님을 방해하려 했다 하지만 타카츠나가 말렸고 기습이 성공했다. 요시츠네님이 아니었으면 성공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러고 사과하니까 샤나 타카츠나...! 하면서 감동받음
요리토모가 타카츠나한테 교토에 가서 상황 좀 살펴보라고 시키는데 타카츠나가 샤나도 같이 데려가고 싶다고 함. 요리토모가 허락해줌. 샤나 부하들이 지들도 같이 가는 거로 아니까 타카츠나가 뭔소리야? 단 둘이 가는거다. 라고 선 그음. 샤나가 나 교토에서 유명하게 어케 잠입하냐니까 자기가 다 방법이 있다고 함. 아니 근데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난 타카츠나가 샤나 여장시켜서 단 둘이 시간 보내고 싶어하는 거 너무 티 난다고 생각했음 ㅠㅠ 아니 연하남이 계략공이야
둘이 같이 교토로 가면서 많이 친해짐. 그리고 타카츠나가 어쩌다가 요리토모의 부하가 됐는지도 알게 됨. 타카츠나도 아빠가 겐지군이었고 패배한 이후로 여태 숨어사느라 고생 많이 해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고 싶었음. 요리토모님이라면 자기가 바라는 세상을 만들어주실 분이라고 생각해서 섬기게 된거였음. 샤나도 겐지 부흥이 이유가 아니라 평화로운 세상이 목표였기 때문에 우리는 숨어 살았던 비슷한 과거를 가졌는데 겐지군에 참가한 궁극적 목표도 같구나! 하고 더 친해짐. 나중에 타카츠나가 자기는 이때부터 요시츠네님이 좋아진 거 같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요리토모한테 단 둘이 교토임무 보내달라고 한 거 붙어 흑심 있던 거 같음... 물론 샤나가 여자인데도 남자인 척 하고 싸움에 나서는게 재미있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타카츠나가 샤나한테 부부인 척 하자고 하는데 (아니 토모모리도 그렇고 이분들 왤케 부부놀이 하고 싶어함?) 샤나가 나랑 타카츠나가 부부? ㅋㅋㅋ 너는 어떻게 봐도 남동생이다 ㅋㅋㅋㅋ 하고 웃어서 타카츠나 「......쳇, 남동생인가......」 하고 침울해짐. 아니 타카츠나 너무 귀여워 ㅠㅠ 좋아하는 누나가 자기를 남자가 아니라 걍 잼민이1로 인식하고 있으니까 서운해하는거ㅠㅠㅠㅠㅠ 근데 샤나는 타카츠나 귀여워서 해서 타카츠나가 피엥;; 하면 다 받아줌
타카츠나 「괜찮잖아, 남매니까. 아니면 누나, 나랑 손 잡기 싫어?」
샤나 (......그런 얼굴로 보면 싫다고 말할 수 없지 없잖아)
이 이후로도 타카츠나가 계속 ~~~~키라이? ~~~~~이야? 이렇게 물어보는데 그때마다 샤나 ㅅㅂ이뻐죽겠네. 하고 다 받아줌....아니 근데 타카츠나 진짜 귀엽고...
교토에서 남매인 척 하고 정보 수집하는데 키요모리가 죽어간다는 소식에 교토 침공의 때가 왔다고 생각해서 무장하고 고시라카와법황 만나러 감. 근데 법황은 요리토모랑 요시나카 둘중에 누가 자기한테 도움이 되는지 저울질이나 처하고 있음. 그렇게 아무 수확 없이 나오는데 노리츠네 시게히라 토모모리랑 마주침. 타카츠나가 자기가 미끼가 될테니까 샤나 보고 도망치라 하지만 샤나가 혼자만 튈 수 없다면서 둘이서 간신히 도망쳐 나옴. 아니 근데 노리츠네 시게히라 토모모리 이분들 왤케 폐급임? 어케 어린애 2명을 못잡음? 16 17 23살 먹은 헤이케 무장이 15 16 애들 도망치게 냅둔거 실화야? 시게히라랑 토모모리는 원래 폐급이라 그렇다쳐도 노리츠네는 샤나한테 항상 진심모드로 싸우는데도 지니까 추해짐.......
헤이케가 추격해 올지도 모르니 빨리 도망치자 하는데 타카츠나가 샤나가 자기한테 못 오게 화냄. 알고보니 헤이케랑 싸울 때 타카츠나가 부상을 입어서 피를 흘리는 중이었음. 샤나가 짐 나중에 같이 싸고 응급처치부터 하자하는데 타카츠나가 싫다함
샤나 「......읏, 괜찮으니까 치료가 먼저다! 누나 말 잘 들어!」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남자로 보이고 싶어하는 연하남한테 이렇게 호통을 치면 ㅠㅠ
타카츠나 「나를 의지해 준다면...... 누나라고 말하지마」
「동생 취급하지마」
「사실은 동생 같은거 싫어. 당신하고 남매인 척 하는거, 분하다고」
「나는 확실히 아직 어리고, 당신보다 연하야. 당신의 동료들처럼 크고 늠름한 몸을 가지고 있지 않아」
「하지만......그게 뭐 어때?」
그의 손바닥에, 힘이 팍 들어간다. 그 강함은 절대 어린 소년의 것이 아니다. 검을 쥐고 싸우는 남자의 것이다.
타카츠나 「나는......어린애가 아니야. 남자야. 요시츠네님」
「당신을 누나라고 생각한 적 사실은 한번도 없어」
「나에게 있어 당신은, 항상 여자아이야. 멋있고 귀여운 한 여자아이라고」
「이런 작은 손으로 검을 잡고, 큰 책임을 짊어지고 싸우려는 당신을 지키고 싶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당신도 나를 봐줘. 남동생 같다, 그런 말로 치부하지 말고」
「당신의 눈 앞에 있는 나를 제대로 봐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시나카가 법황한테 겐지 동량으로 인정해달라고 처들어가는데 샤나가 법황을 구해주고 타카츠나가 요시나카를 죽임
근데 이때 요시나카가 샤나 집어 던지는데 기모노 풀어져서 여자인 거 알게됨. 법황도 요리토모한테 니 여동생 덕분에 살았다라고 말한다 하니까 샤나가 형님은 내가 아직 여자인거 모르는데 말하지 말아주세요ㅠㅠ 해서 법황한테 약점 잡힘. 아니 샤나 너무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함. 왜 스스로 구덩이를 파는지 모르겠어
법황이 자꾸 샤나한테 약점으로 협박하면서 벼슬 주려고 하니까 타카츠나가 걍 형님한테 여자인 거 밝힙시다 함. 타카츠나가 내가 절대로 지켜줄게. 이라고 자주 말해줌 ㅠㅠ 둘이 요리토모한테 가서 사실 여자라고 하니까 요리토모가 ㄱㅊㄱㅊ해줌. 그래서 법황한테도 형님이 저 여자인데도 뭐라 안하심 협박 안통하니까 벼슬 회유 ㄴㄴ 라고 함
그리고 이치노타니 전투에 참가함. 이것도 절벽 뛰어내려 가야하는데 타카츠나가 옆에서 또 죽으면 모로토모 라고 응원해줘서 성공함
그런데 이제는 법황이 요리토모한테 헤이케랑 화평 맺을거임 샤나를 시집 보내셈 이럼 요리토모 ㅇㅇ 하고 샤나한테 너 토모모리한테 시집가라. 함
샤나는 타카츠나가 좋은데 좋아하지도 않는 토모모리한테 시집이나 가라 하니까 슬픔. 근데 형님을 위해 몸을 바치겠다고 해서 싫다고 하지도 못함. 타카츠나한테 얘기하고 싶은데 타카츠나는 요리토모의 임무 때문에 자기한테 말도 안하고 떠나있는 상태였음. 나중에 타카츠나 만나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너고 너말고는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고백함. 근데 타카츠나가 알고있음 요리토모님의 뜻이면 따라야함. 이럼. 샤나는 사실은 타카츠나가 화내고 요리토모 찾아가서 결혼 반대 의지 나타내주길 바랐는데 항의하지도 않고 바로 수긍하니까 억장이 무너짐. 아니 샤나가 먼저 자기가 좋아한다고 깨달아서 고백하는 거 전체 루트 중에 처음 아님? 그리고 바로 차인 것도 처음임. 아 재밌다
그렇게 타카츠나랑 법황이 보낸 부하 몇명이랑 헤이케의 거점인 야시마로 가게 됨
아니 근데 나는 요리토모가 시집 가는 길에 겐지쪽 부하는 타카츠나 한명만 붙여주고, 시집 가는 길에서도 타카츠나가 자꾸 지켜준다고하고, 시간 때우기하는 거 보고 뭔가 수를 써놔서 결혼을 막으려는구나 의심하고 있었거든? 근데 샤나는 충격받은 상태라서 그런 디테일 캐치 못했는지 계속 죽고싶어하길래 좀 답답했음 ㅠㅠ
1. 연애 엔드
야시마에 도착했는데 타카츠나가 왔다. 이럼. 야시마 앞에 겐지의 배가 때맞춰 도착해있음. 그러니까 요리토모는 사실 샤나를 토모모리한테 보낼 생각이 없었음. 그래서 타카츠나를 시켜 법황이 헤이케에 보낸 화평의 편지를 빼돌리고 거짓으로 정략결혼에 찬성한다는 서를 써서 법황에 다시 보낸거임. 어차피 최우선은 삼종신기를 확보하는 거라서 샤나의 결혼은 꼭 하지 않아도 됨. 그래서 결혼 소식을 듣고나서부터 타카츠나를 만날 수 없었던 거고, 어디갔다 왔냐고 물어봐도 기밀이라서 요시츠네님한테도 말할 수 없다는 대답이 돌아온 거임
타카츠나가 샤나의 갑옷과 칼을 돌려주면서 함께 싸우자고 함. 샤나의 부하들도 다 샤나의 곁으로 돌아옴. 부하들도 샤나가 교토를 떠난 직후에 작전에 대해 들었던 것임
타카츠나 「감사하지 않아도 돼. ......약속했잖아. 당신을 절대로 지키겠다고」
타카츠나가 여행길에 계속 지켜준다고 말한거는 작전 내용은 말할 수 없어도 자기가 정말로 지키겠다고 샤나를 안심시키고 싶었던 거임 ㅠㅠ
그렇게 야시마 전투에서 승리하고 돌아옴. 그리고 타카츠나가 바로 요리토모한테 샤나와의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함. 요리토모가 맘대로 해라~ 하고 나감. 샤나가 너무 빠르지 않니? 하니까 당신은 겐지의 아가씨라서 언제 또 혼담이 나올지 모르니까 내가 먼저 선수쳤다고 함. 타카츠나ㅠㅠㅠㅠ너무 에라이해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 만났던 때와 비교해서 조금은 시선이 높아진 것을 처음 알아차렸다.
하하하하 타카츠나 그새 키가 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카츠나 「......하아, 드디어 내 목표가 이루어졌다. 당신과 마음이 통해, 이렇게 껴안는 날을 계속 기다려왔어」
「당신에게 마음을 빼앗겨 사랑한 날부터 계속......」
부하들한테 결혼 소식 전하니까 슌겐 「......샤나가 그렇게 말하면, 좋아. 나는 앞으로도 너를 지켜볼 뿐이야」
슌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타카츠나가 샤나를 자기가 과거를 털어놓은 산으로 데려옴. 샤나와 같은 과거, 같은 목표가 있다는 걸 확인한 장소라 자기한테는 소중하대ㅠㅠ
타카츠나 「앞으로는 함께 살자. 같은 꿈을 꾸고, 같은 미래를 목표로 하자」
노리츠네는 샤나랑 성질이 비슷해서 니타모노도우시라고 하는데 타카츠나는 샤나랑 삶의 지향점이 같음. 그래서 내가 노리츠네도 타카츠나도 좋아하나봐 ㅠㅠ
타카츠나가 껴안으니까 샤나가 부끄럽다고 밀쳐서 타카츠나 넘어지는데 또 ㅠㅠ 하면서 못 일어나니까 샤나가 다쳤냐고 봐주다가 타카츠나한테 볼뽀뽀 당함...히라이즈미에서 타이만했을 때랑 똑같다.... 타카츠나도 왜 자꾸 방심하냐 그러고 이런거 싫어? 하니까 샤나가 싫을리가없잖아. 이럼
타카츠나 자꾸 ;_; 이러면서 요시츠네사마...키라이? 이야? 이러면 샤나 (귀엽군...) 하? 이야와케나이다로! 이거의 반복임
아니 타카츠나 루트 개좋은데? 하....님들 왜 타카츠나 좋다고 말 안해줬어요? 말 안해줘서 기대감 없이 해서 더 좋아진건가?
그리고 타카츠나 맨날 요리토모사마>< 이러면서 앵기는데 냉정하고 머리 좋음
아마츠키 성우 아니라서 발성부터 차이 나고 연기도 못하는데 타카츠나 캐릭터가 걍 귀여워서 난 봐주기로 했음
타카츠나 자꾸 지켜준다고 하는 거 너무 에라이해서 국제 강아지의 날 지정해서 타카츠나한테 상장 내려주고 싶음
그리고 타카츠나가 샤나 여자라서 싸우지마라 하는게 아니라 요시츠네사마는 강해서 잘 싸운다고 자꾸 옆에서 쉴드쳐주고 멘케어도 해주면서도 내가 지켜줄 여자라고 하는게 좋음
그리고 시네바모로토모, 카나라즈마모루, 잇쇼니이키요 같은 말 자주 해주는 것도 좋았음
하...타카츠나 루트를 너무 늦게했다.....이번 스텔라워스 비르샤나 아크릴 재판 타카츠나 못 샀는데.....다음에 일본 가서 다른 굿즈 찾아봐야지....
2. 비련 엔드
야시마로 가는 중에 산적을 만남. 샤나는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결혼할 바에는 죽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스스로 산적의 칼에 뛰어들어서 자살함. 타카츠나 오열하는데 샤나는 좋아하는 사람 품에 안겨 마지막을 보낼 수 있다고 행복하다고 말하고 죽음
나 이거 개처울었음 ㅠㅠㅠㅠㅠㅠ 아마츠키 연기 못하는데 걍 상황이 너무 비극적이라서... 타카츠나는 조금만 더 참으면 요시츠네님이 해방되고 평생 둘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시간 때우기 했는데 샤나가 죽음을 바라고 있다고 생각 못했던 거잖음 ㅠㅠㅠㅠㅠ 차라리 자기가 솔직하게 작전에 대해 털어놨으면 죽지 않았을 거라고 후회할 타카츠나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
샤나 (울지마, 타카츠나. 슬퍼하지 않아도 돼. 왜냐하면 나는, 지금 매우......)
샤나 「......행복하, 다」
타카츠나 「어......?」
샤나 「......사, 사랑하는 사람의......, 품에서...... 나, 나는......행복해......」 「고마, 워......」
타카츠나 「!!」
타카츠나 「잠깐! 안돼, 요시츠네님. 가면 안돼......!」
「아니야. 이럴 리가 없어」
「앞으로, 전부 잘 될건데. 우리들은 둘이서, 행복해질거야!」
「죽으면 함께라고......! 계속 함께 있자고, 말했잖아」
「이런건 싫어. 나는 요시츠네님과 함께 있고 싶다고」
「그래서 나는 계속......! 왜, 왜 이런......! 이럴 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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