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ルシャナ戦姫 ~一樹の風~ (7) 佐藤継信
비르샤나전희 팬디 사토 츠구노부 루트 후기 스포有

아니 나 하라구로 기대했는데 별거 없어서 좀 실망함. 걍 너무 순정남이라서 노잼이었음...ㅋㅋㅋㅋㅋ ㅈㅅ
콘도 타카시 연기는 잘하는데 내 취향은 아님...뭔지 앎? 연기는 진짜 잘함...감탄나옴. 근데 캐릭터가 내 취향은 아니라서 연기톤도 내 취향이 아니었음...ㅈㅅ
그리고 역시나 여기서도 가련한 여인인 요시츠네님을 지키고 싶어요 당신을 싸우게 하고 싶지 않아ㅠㅠ 이러는거 나옴... 그만해....여자 취급하지 말고 장군님 취급하라고 싸가지 없는 것들아
츠구노부 루트는 슌겐 루트 파생이지요...? 츠구노부는 띄엄띄엄해서 앞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남...ㅠㅠ 츠구노부가 연상이고 눈치도 빠르고 친동생도 있어서 항상 샤나 기분 빨리 알아채고 상담도 잘 해주고 그럼. 샤나가 항상 가족을 갖고 싶어했는데 사토 형제가 사이 좋은거 보면서 내심 부러워함. 츠구노부도 샤나가 형님을 원하는 거 아니까 자기가 형님 대행 해주겠다고 함. 타다노부는 지저분해서 싫은데 샤나는 귀여워서 좋대.... (타다노부: 아니쟈!ㅠㅠ)
츠구노부는 샤나 처음 봤을 때부터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그뒤로도 슌겐이 샤나 과보호하니까 역시 여자라고 생각하고 확인해보기로 함
그래서 약을 가져와서 남자한테 좋대요 하고 먹임. 샤나 먹고 나서 근데 여자한테는 맹독이래요. 하니까 샤나 나 형님의 뜻을 이루지도 않았는데 벌써 죽는다고? 하고 츠구노부한테 나 사실 여자라고 소리지름. 츠구노부가 여자인거 확인해보려고 구라핑 쳤어요 사실 독 아니고 님 안 죽음. 하고 샤나가 왜 남자로 살아왔는지 사정을 듣게 됨
나 여기서 츠구노부 싫어짐... 여자인거 스스로 자백하게 만들려고 너무 심한 짓 했다고 생각함. 나 같음 빡쳐서 츠구노부 머리에 탕약 던짐. 근데 샤나가 ㄱㅊㄱㅊ속인 내가 잘못이다ㅠㅠ 이래서 엥...? 님이 그렇다면야.....
히데히라 아저씨가 샤나 너무 좋아해서 히라이즈미 아가씨랑 맞선 주선함. 샤나가 우짜지ㅠㅠ 하는데 츠구노부가 제가 쉴드치겠습니다. 하고 샤나오사마는 히메히라님 말씀대로 아직 어린데다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히라이즈미에 왔습니다. 그리고 형님의 뜻을 위해 전쟁터에 나갈 가능성도 있는데 결혼하면 아내를 두고 출전해야 되니까 맞선 주선을 멈춰주세요. 함. 이게 고민의 고민을 하고 츠구노부가 대신 말해줘야 하는 대단한 책략이라도 됨? 걍 현장에서 바로 거절하면서 댈 수 있는 타당한 이유잖아...왜 샤나를 저능아로 만들지?
시간이 흘러 타카츠나가 찾아와서 샤나한테 출전하라 함. 그러니까 츠구노부가 저도 데려가주세요 제 일생의 주인은 샤나오사마로 하겠습니다. 하는데 왜 히데히라 아저씨한테 먼저 허락 안 받고 냅다 샤나한테 자기를 가신으로 받아달라함? 아니 츠구노부 미친 배은망덕한 머리 검은 짐승새끼임.... 샤나의 인품에 끌려서 주인으로 삼고 싶다는데 히데히라 아저씨도 완전 성부인데.... 그럼 히데히라 아저씨는 샤나보다 인품이 별로라는 거임? 걍 샤나가 미소년이라서 좋다고 해.....히데히라 아저씨는 노인네인데 샤나는 귀엽게 생긴 쇼타라서 좋은 거잖아... 근데 히데히라 아저씨 성부라서 걍 넘겨줌. 아니 히데히라 아저씨 모든 행보가 부처님이심. 지진 자주 일어나는 지역이라 모든 것에 통탈하신 건가? 그렇게 배은망덕한 사토 형제는 샤나의 가신이 되어 출전함
요리토모한테 가는 길에 타다노부가 자기는 귀여운 애를 자기 말에 태워서 함께 달리는 로망이 있다고 함. 그래서 샤나가 말 잘 타는게 아쉽다 함 자기 말에 태우고 싶다고. 타카츠나도 인정띠예함. 츠구노부도 끼어들어서 샤나님 저는 어떠세요 ㅇㅈㄹ 떨음. 아니 근데 타다노부 자기 루트에서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남 루트에서는 자기 로망 말하고 그걸 다른 사람이 이루는게 웃기다
벤케이 루트에서도 샤나님한테 무릎베개랑 직접 만든 밥 먹여주시는거 원해요ㅠㅠ 했는데 벤케이가 받음. 츠구노부 루트에서도 샤나님 내 말에 태워 안아서 달리고 싶당 ㅎㅎ 했는데 츠구노부가 연애 엔드 에필로그에서 함. 타다노부가 꿈 꾸면 다른 남자가 이룬다. 타다노부는 뭐하는데 본인 루트에서 손 잡기 말고 뭐했는데
요리토모군에 참가했는데 요리토모 계속 샤나한테 관심 없고 매정함. 근데 슌겐이랑은 같이 책도 보고 대화도 나눔. 나는 형님이랑 대화한 적 없는데ㅠㅠ 하고 샤나 서운해함...ㅠㅠㅠㅠㅠ 근데 이거는 요리토모가 슌겐의 칼을 봐서 진짜 친동생은 슌겐이라고 생각해서 샤나가 아무리 전쟁에서 공을 세워도 관심을 안주심 ㅠ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슌겐이랑 병법 얘기 하는데 츠구노부가 요리토모 보고 병법을 다 읽으셨다니 대단하세요! 하니까 난 유배된 몸이라 한가해서 여태 책만 처읽었다. 이러는데 요리토모는 29살이고 29살에 병법 다 읽은건 대단한게 아니잖아? 병법 10대 중후반에 다 끝내고 과거 시험 치는거 아님? 뭐지....
아니 그리고 요리토모 샤나가 여자인지 확인하겠다고 샤나 냅다 껴안고 반항해도 안 놔주더니 성장기 소년의 몸이 아니라 여인 같구나 이럼. 왐마야
요시나카군과의 전투에서 강 건너다가 츠구노부가 샤나 대신 화살 맞음. 츠구노부 부상 때문에 군에서 빠진 사이에 샤나는 요시나카를 무찌르고 츠구노부와의 약속대로 살아 돌아옴. 실제 역사상으로는 여기서 츠구노부가 화살 맞고 죽는거 맞나?
츠구노부 의식 안돌아오는데 샤나가 멱살 잡고 눈뜨라고 소리 질러서 살아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좀 웃겼음...
그리고 츠구노부 몸 회복하는거 샤나가 간호해줌. 샤나가 자기 대신 화살 맞아서 죽을뻔했으니까 너무 미안하다고 소원 있으면 들어줄테니 말해보라 함
츠구노부 「......소원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너무나 송구스런 바람. 절대 입에 담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당신인 한, 제 소원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샤나 「그게 무슨 뜻이야?」
츠구노부 「신경 쓰지 마세요. 요시츠네님께 들려드릴 만한 것이 아닙니다. ......분수에 맞지 않는 소원이라는 것을 스스로도 알고 있습니다」
아니 근데 누가봐도 소원 제 아내가 되어주세요 인데 샤나는 눈치가 없는거임?
츠구노부 「알고 있는데도...... 당신과 이렇게 닿을수록, 그 바람이 강해져. ......저는 어리석습니다」
츠구노부 「지금의 이야기는 잊어주세요. ......제가 바라는 것은 하나입니다. 당신과 함께하는 것뿐입니다」
「부디 저를, 요시츠네님의 가장 가까이에. 반드시 지켜드리겠습니다」
「다음 전투, 또 그 후의 전투도. 바라건대, 모든 전투가 끝난 뒤에도...... 계속 곁에 있게 해주세요」
「당신이 있는 곳이야말로 제가 돌아갈 곳입니다」
샤나가 츠구노부 다치는거 원치 않으니까 너 출전하지 말고 쉬라고 했는데 츠구노부는 가장 가까이에서 당신을 지키고 싶다고 그건 당신한테도 양보 못한다고 출전하겠다고 함
고시라카와법황이 샤나한테 벼슬 주겠다고 부르는데 샤나가 저는 전쟁 끝나면 히라이즈미에 츠구노부랑 돌아갈 거예요 하고 거절함. 아니 근데 투머치토커도 아니고 안물안궁한 츠구노부 얘기는 왜함? 이거 때문에 비련엔드가 생김
요리토모한테도 벼슬 거절했고 전 전쟁 끝나면 츠구노부랑 히라이즈미에 가서 살고 싶습니다. 하니까 요리토모가 그럼 빨리 전쟁 끝내지? 해서 샤나 좋다고 바로 싸우러 감. 요리토모는 그 사이에 토키와고젠 뒷조사 시작함
원래라면 샤나가 단노우라 출전하는게 맞는데 요리토모가 츠구노부랑 살고 싶음 빨리 전쟁 끝내라고 해서 단노우라 전에 육지에 있는 헤이케 거점을 기습하게 됨. 그리고 노리츠네랑 다시 만남....썅 노리츠네 개좋아.....
기습은 성공하고 헤이케는 배 타고 도망침. 토모모리 시게히라가 제일 먼저 도망쳐서 장수는 노리츠네 혼자 남음. 이 폐급 사촌형들 뭔데.... 근데 노리츠네가 도망가면서 화살을 쏘고 요시츠네가 맞음. 샤나 화살 맞았는데도 노리츠네 쫓아가서 죽이고 오겠다고 함
1. 비련 엔드
샤나가 헤이케를 멸해야 츠구노부와 히라이즈미에 돌아갈 수 있다고 자기 보내달라함. 츠구노부가 주인을 믿습니다. 하고 샤나 보내주고 자기는 삼종신기 찾으러 감. 헤이케 거점 뒤져서 결국 찾아내고 병사들에게 찾았다고 고하라 나는 요시츠네님께 간다 했는데 병사들이 츠구노부 칼찌하고 삼종신기 뺏어감. 사실 병사들은 법황이 보낸 자들임. 요시츠네를 요리토모에 대항할 힘으로 이용하고 싶으니까 걸림돌이 되는 츠구노부는 죽이고 삼종신기는 잃어버렸다고 해서 샤나가 히라이즈미에 돌아갈 명분을 없애려고 한거임
츠구노부 죽어가는 몸 이끌고 샤나를 향해서 가다가 모래사장에서 사망함
츠구노부 (반드시 함께 살아가자고...약속했다. 돌아가는 거야......그 웅대한 히라이즈미의 땅으로. 요시츠네님과 함께......)
샤나는 츠구노부와 약속한 대로 도망가는 헤이케를 전부 다 죽이고 살아남음. 싸우던 중 이류의 능력이 자기도 모르게 나왔는데 뭔지 모르니까 걍 무시 ㄱㄱ 츠구노부한테 돌아가야지 함. 아니 이류 능력 너무 늦게 나온거 아님? 요시나카랑 싸울 때 진작 나와서 츠구노부를 지켰어야지!!!!
샤나 (......전쟁이 끝나면, 제대로 츠구노부에게 마음을 전하자)
(계속 참고 있었지만...... 이제 괜찮겠지?)
(들으면 분명 놀랄거야. 아니면, 같은 마음이라고 말해줄까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픔....샤나는 츠구노부가 제대로 삼종신기를 찾아내서 자기에게 올거라 생각하고 있잖음...희망에 가득 차서.... 전에 츠구노부에게 말하고 싶었는데 참고 이제와서 전하고 싶은 마음도 사랑한다는 말이잖음 ㅠㅠㅠㅠㅠ
츠구노부 비련 엔드가 슬픈게 다른 공략캐들이 죽을 때는 항상 샤나가 옆에 있었음. 근데 츠구노부는 혼자 외롭게 모래사장에서 샤나한테 손 뻗은 채로 최후를 맞이한거잖음... 비극적인 상황과 다르게 아무것도 모르는 샤나는 츠구노부한테 사랑한다고 고백해야지! 하고 들떠있고 ㅠㅠㅠㅠㅠㅠㅠ
2. 연애 엔드
연애 엔드 에필로그가 다른 공략캐보다 길다. 아무래도 단노우라 전투에 참가하지 않고 출생의 비밀을 풀어야 하니까...
츠구노부가 헤이케 추격하려는 샤나 말리고 싸움을 마무리 짓자고 함. 어차피 헤이케는 전력이 약해진 상태라 도망가게 냅둬도 자멸할거라고
츠구노부가 안 보내주니까 샤나는 의식을 잃고 겐지 병사들은 삼종신기를 회수함
샤나는 요리토모 저택에 돌아와서 몸을 회복하는 중인데 요리토모가 급하게 부름. 가서 헤이케 멸망은 못했습니다. 그래도 기회를 한번 더 주시면 진짜 멸족시키고 츠구노부랑 히라이즈미에 돌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라고 하는데 법황이 보낸 자가 껴들어서 샤나한테 다시 벼슬 준다고 함
요리토모가 샤나한테 벼슬 받을 필요도, 전쟁에 나갈 필요도 없다. 하더니 토키와고젠이랑 슌겐 불러서 출생의 비밀을 모두에게 알림
샤나는 자기가 평생을 바쳐 검술을 연마하고 겐지의 아들로서, 요리토모의 동생으로서 싸워 왔는데 사실 자기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거에 충격받고 심란해 함. 슌겐이 이제부터는 자기가 샤나 대신 싸울테니 샤나는 더이상 전쟁에 나오지 않아도 된다고 함
슌겐 「뒤는 신경 쓰지 마. 히라이즈미에 돌아가서...... 행복해지길」 「그것만이, 나의 바람이야」
슌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요리토모 그동안 정도 있고 샤나의 공적 생각하면 포상 주고 칭찬도 해줘야 하는거 아님? 걍 니는 내 동생 아니니까 내 알 바 아님 꺼져. 이럼. 왤케 매정함? 여태 친형이라고 생각해서 애정을 갈구한 샤나가 너무 불쌍함 ㅠㅠ
샤나가 충격에 힘들어하니까 츠구노부가 샤나를 데리고 외곽으로 옴. 그리고 여태 자기가 품어왔던 마음을 고백함
츠구노부 「저는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상냥하고 사려 깊은 남자가 아닙니다」
샤나 「무슨 소리야. 츠구노부만큼 상냥하고, 충의 두터운 사무라이는 없어」
츠구노부 「그건,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츠구노부 「제가 목숨을 바쳐도 좋다 생각한 것은, 주인이 요시츠네님이었기 때문일 뿐입니다」
「오우슈에서 당신을 따라온 것도, 당신이라는 사람에게 마음을 빼앗겼기 때문입니다. 제가, 당신의 곁에 있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요시츠네님의 비밀을 알았을 때, 그것을 지키겠다고 약속한 것도 그 때문입니다. 절대 당신을 배려해서 그런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겐지의 아가씨라고 알려지면, 당신은 정치에 이용당하겠지요」
「어딘가의 귀족이나 무장에게 시집갈지도 모릅니다. ......그런 일은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누구에게도 당신을 빼앗기고 싶지 않았습니다」
「몸을 바쳐 지키는 것은 가신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당신을 지키는 역할을 누구에게도 넘기고 싶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옆에 있는 자, 만지는 자들 모두에게 질투했습니다. 당신의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저이고 싶었어요」
츠구노부 「저는 언제나,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해왔습니다. 요시츠네님을 위해서라고 하면서 그 근저에는 반드시 제 욕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까처럼......당신의 출생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기쁘다, 라고 생각해버렸습니다」
「요리토모님과의 연을 믿으며, 열심히 싸워온 당신이 얼마나 한탄할지 알고 있으면서도......」
「......저는 정말 이기적이고, 한없이 욕심 많은 남자입니다」
엥 쭈은데? 자기의 모든 행동은 샤나를 배려한게 아니라 걍 내가 하고 싶은대로 했을뿐이다. 그리고 사실 님이 겐지도, 아무 신분도 아니니까 솔직히 개이득이에요 하는게
츠구노부 「요시츠네님이 슬퍼하시면, 그 모습에 가슴이 아파, 지지하고 싶은 것은 본심입니다」
「하지만......한편, 저는 욕심 많게 기대해버리고 있습니다」
「당신이 겐지의 사람이 아니면, 제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지 않을까 하고요」
「계속 포기하고 있던, 진정한 소원을......」
샤나 「츠구노부의 진정한 소원은 무엇인가?」
츠구노부 「......요시츠네님과 맺어지는 것입니다」
「소원이 무엇이냐 순진하게 물으셨을 때, 사실은 그렇게 말하고 싶었습니다. ......당신을 원한다고 전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말할 수 없었습니다. 남자로서 싸움에 몸을 던질 각오를 한 당신에게, 할 말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사무라이를 통솔해가는 겐지의 아가씨인 요시츠네님과, 일개 사무라이인 제가 맺어지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요시츠네님은 겐지가 아니었고,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당신에게 잔혹한 사실을 기쁘다고 느껴버렸습니다. 이런 저는, 가신으로서 실격이겠지요」
츠구노부 「저의 마음도 사랑도 충성도...... 전부 당신의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누구든, 이 마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요시츠네님의 곁이야말로, 제가 살아갈 장소입니다」
어이 코코로다케쟈 나쿠 미모 사사게로.
츠구노부 「저의 소원은 전부 전했습니다. 이번에는, 요시츠네님의 소원을 알려주시지 않으시겠어요?」
샤나 「나의 소원?」
츠구노부 「네. 그렇습니다. 요시츠네님은 평화를 바라는 백성을 위해 일어서, 요리토모님을 위해 헤이케와 싸웠습니다...... 항상 누군가를 위해 살아오셨습니다」
「자신의 감정은 소홀히 하고, 항상 타인의 바람을 우선시하셨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책임감과 상냥함이겠지만...... 저는 항상 슬프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당신을 속박하는 사명이나 책임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유의 몸이 된 것입니다. ......진짜 소원을 입에 내어도 괜찮아요」
그래서 샤나가 더이상 싸우고 싶지 않고 츠구노부랑 함께 히라이즈미에 돌아가서 조용히 살고 싶다함
츠구노부가 슌겐의 파생 루트여서 그런지, 슌겐 루트에서는 슌겐이 샤나와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위해 전쟁을 빨리 끝내려고 했는데, 츠구노부 루트에서는 샤나가 츠구노부와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위해 샤나가 스스로 전쟁을 빨리 끝내고 싶어한다. 둘다 법황이 자꾸 벼슬 주려고 해서 요리토모가 견제하는 것도 똑같다. 다만 츠구노부 루트는 요리토모의 슌겐에 대한 견제가 없어서 좀더 평화로운 거 같기도 하고... 어느 쪽이든 샤나는 전쟁 후에는 싸우지 않고 조용히 살고 싶어함
타다노부는 벤케이타치랑 헤이케와의 마지막 싸움을 위해 남고 츠구노부와 샤나 둘이서만 히라이즈미에 먼저 돌아옴
츠구노부는 전처럼 히라이즈미 지치는 사무라이로 살고 샤나는 사토가에서 집안일 하면서 삶
츠구노부 퇴근해서 타다노부 로망대로 샤나 말에 태워서 평원에 가서 프로포즈함
츠구노부 「당신께 마음을 고하자, 같은 감정을 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소중한 고향에 함께 돌아오셨습니다」
「저에게 이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아직 부족해요. 욕심 많은 저는, 당신과의 더욱 확실한 유대의 형태를 원하고 있어요」
「당신이 없는 인생 따위, 더이상 상상할 수 없어요」
「그러니......샤나님. 저의 아내가 되어 주시겠어요?」
츠구노부 「당신은 진정한 가족의 유대를 원해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저와 가족이 됩시다」
「혈연만이 가족의 형태는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인연을 맺고 부부가 된다면 그것 또한 진정한 가족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언제든 일생을 바쳐 당신을 지켜드리겠습니다. ......반드시, 행복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부디, 받아주시겠습니까? 나의 사랑하는 사람......샤나님」
나도 히라이즈미 지진 많이 나는 거 빼고는 ㄱㅊ은 동네라고 생각해서 츠구노부랑 결혼하는 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히데히라도 엄청 잘해주잖음
타다노부는 억까 많이 당해서 중국 가서 사는데 츠구노부는 고향에도 돌아오고 아내도 생기고... 형제이면서도 운명이 일케 다르네
츠구노부 루트는 단노우라 전투가 빠져서 아쉽다. 요시츠네 일생에 단노우라가 빠지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이 루트에서도 시게히라랑 토모모리는 살아남네 얘네는 이제 뭐하고 사나 궁금함. 토모모리 자기 죽여줄 사람 못찾아서 어캄?
아니 그리고 삼종신기도 원래 츠루기?는 못 찾아야 되는데 3개 다 회수한거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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