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ルシャナ戦姫 ~源平飛花夢想~ 平教経
비르샤나전희 원평비화몽상 타이라노 노리츠네 루트 후기 스포有

노리츠네 루트
저 노리츠네가 너무 좋아요.....
원래 토모모리 하나 보고 비르샤나 다운 받은 건데 막상 하니까 노리츠네가 너무 진국임
여성분들 이상한 남자 좋아하지 말고 노리츠네 같은 남자 좋아하셔야 됩니다
나도 내 남자 취향 잘 몰랐는데 오토메겜 몇개 하고 나니까 착순이효자(상태:엄마없음) 취향인 거 같음
노리츠네 성우 힢마 선생이라서 별로 안 좋아하는 성우이긴 한데....아니 그리고 노래할 때 너무 힘빠짐 그래서 안들음
근데 노리츠네 연기는 너무 좋네요 쿠소 거리는거 빼고. 쿠소!할때 쿠는 깊게 소는 길게 해주면 좋겠는데 쿠솟! 이렇게 함 그게 너무 웃김 노리츠네는 노래 안해서 다행이다 했으면 정 떨어졌을듯
처음 플레이할 때 내 소신대로 하겠다고 공략 1도 안보고 내 생각대로 선택지 눌렀더니 배드엔딩을 2번이나 봄
첫번째는 노리츠네한테 죽는 엔딩이어서 엥?진짜 이렇게 죽는다고? 했다
두번째는 헤이케 병사들한테 죽었나? 그랬음....ㅜㅜ
그래서 사는 방향 찾아서 선택지 누르니까 갑자기 벤케이 루트로 가버려서 2번이나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했지만 계속 벤케이 루트로 가버리는 거임...어쩔 수 없이 노리츠네 루트 확정되기 전까지는 공략 보고 했다.
샤나는 부하에게는 최악의 주인이다.
몇번이나 장수가 한입으로 두말을 하는지.... 재회한 노리츠네를 죽이지 않고 히라이즈미에 살게 놔두기, 노리츠네 탈옥 돕기, 요시나카 명을 거역해 노리츠네와 함께 겐지군에 맞서 싸우기, 헤이케민들과 함께 도망가기, 헤이케민들을 지키고 생활을 돕기, 마지막 해전에서는 노리츠네와 함께 동반자살하기
써두니까 진짜 폐급 장수네. 애초에 약한 마음으로 전쟁에 참가해서는 안됐다.
히라이즈미에서 노리츠네의 정체가 발각됐을 때는 부하와 후지와라에게 교토에서 내 목숨을 살려줘서 은혜를 갚은 거라고 설명을 했어야 했다. 대체 왜 안 함? 안하니까 다 노리츠네 죽이라고 하잖아
요시나카와 가치관이 다르면 요시토모에게 전언해 투항한 병사나 여자 아이들은 죽이지 말아야 한다고 요시나카 대신 자신을 총대장으로 올려달라고 했어야 했다.
결국 자신의 배경을 버리고 노리츠네와 함께 살고 싶었으면 더 일찍 도망가야 했다.
해전에서 노리츠네랑 동반자살할 때 그럼 노리츠네 아빠는? 부하들은? 너무 무책임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적인 노리츠네를 사랑해서 마음이 약해질 거라면 그렇게 당당히 타도헤이케를 말하며 부하들까지 출병시키면 안됐다.
요시나카가 절벽으로 헤이케군을 몰아서 대승리를 거둔 것도 너무 많은 희생이라고 슬퍼할거면 왜 전쟁에 참가한거지? 애초에 군사 수가 2배 이상으로 차이났고 요시나카의 전략이 아니었으면 겐지군은 패배했을거다.
겐지 가문의 부흥을 위해, 히라이즈미를 지키기 위해 타도헤이케하겠다는 샤나를 믿고 전쟁에 참가한 벤케이슌겐사토형제: 씨발
특히 슌겐이 걱정됐다. 어려서부터 샤나의 가장 가까운 친구였고 샤나를 지키겠다고 맹세한 충신이다. 샤나가 노리츠네와 마음이 통했다는 것을 일찍 알고 "너희들은...유대감으로 묶여있구나. 적인데도." 하고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슌겐은 항상 샤나와 자기가 가장 친하다고 생각했을텐데 샤나의 마음이 노리츠네에 가있으니까 속상했을거다ㅠㅠ 최후의 전투에서 샤나가 노리츠네를 껴안고 바다에 뛰어들었을 때는 얼마나 슬펐을지 감도 안옴
노리츠네가 좋은 이유: 솔직하고 올곧음. 인데 마지막 해전에서 샤나가 내 마음을 대변해줌. '요령 없고 긍지 높고, 상냥한 노리츠네. 내가 끌렸던, 올곧은 영혼. 한 점 흐림도 없는 그 마음이 슬플 정도로 사랑스러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최고의 애정 표현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리츠네는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해주지 않음. 왜냐면 자기가 느끼는 감정을 연애 감정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샤나에게 인간적으로 끌려서 함께 사는 미래를 바랐을 뿐임....그래서 그런 말들을 안해줘도 괜찮음. 노리츠네는 항상 솔직하게 다른 말로 표현해왔음.
밑은 제가 너무 좋아서 10번씩 다시 읽은 노리츠네 어록입니다
"여기 있어. 내 옆에 있어."
→ 이거 샤나가 겐지 배신하고 노리츠네 따라와서 앞으로 뭐할지 혼란스러워 하니까 자기가 길을 정해주는 거 너무 안정감 있고 불도저미 있음
"...너는 어때. 요시츠네. 이런 이상한 기분을 품는 건 나뿐인가?"
"함께 있으면...언젠가 반드시, 너와 나를 묶는 이 감정에 이름을 찾을 수 있는 때도 올거야."
→ 샤나와 있는 미래를 장기 계획으로 세우는 것에서 결혼하고 싶어하는 걸 알 수 있음
"나는 이 녀석의 등을 지키지만...그건 이 녀석이 약해서가 아니라, 신뢰하고 있기 때문이야. 이 녀석이 목숨을 걸고 함께 싸우기에 어울리는 상대라는 것을 말이야."
→ 다른 애들은 다 (여자고 주군이니까) 샤나를 지켜야 한다 인데 노리츠네는 샤나를 동등한 무장으로 봐줘서 조아뜸 ㅎㅎ
"좋을 대로 해. 어떤 모습이 되어도, 너는 너니까."
→ 샤나의 선택이 어떻든 자기는 샤나 자체를 긍정해주겠다는거자늠 ㅠㅠ
"그럼, 곁에 있어. 내 옆에 있어. 앞으로도 쭉. 전부 끝나면, 남자의 역할이 끝난 뒤에는 여자로서 나의 옆에서 살아. ... 싫어?"
→ 오레노 요메니 나레.라고 직설적으로 말하지 못하고 자기 옆에 있어 달라고 권유하고 반응 눈치 보는거 개귀여움
"어이, 고개 숙이지마. 모처럼 만났는데 조금은 웃는 건 어때?"
→ 걍 서방님 소리가 나옴
등등 노리츠네 어록이 미쳤음... 노리츠네는 샤나가 여자라는 걸 알고도 태도의 변화가 없다. 샤나의 성별이 아니라 인간성에 끌려서 다른 사람과 다르게 있는 그대로의 샤나를 좋아해줬으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리츠네가 죽을 각오를 하고 병사들에게 될 수 있으면 도망치라고 할 때랑, 마지막 해전에서 샤나와 대화할 때 개처울었음....과몰입 ㅁㅊ~~~~ 하나아와세도 이정도로 안 울었는데
하나아와세는 공략캐가 발정나서 으;;;더러워;;;;이러면서 봤는데(우츠츠, 이메 제외) 노리츠네는 순수한 아기사무라이서방님이라서 걍 ♥ ♥ ♥ ♥ 이러고 함
첫 루트라서 샤나가 갑자기 초싸이언 되고 출생의 비밀 나오고 이런건 1도 없이 아무런 비밀이 드러나지 않은 상태로 인물들도 전체적으로 생존율 높은 해피엔딩임
그래서 공략캐인 노리츠네도 자극적이지 않고 걍 계속 착순이 상태로 퓨어러브 하니까 나같은 씹선비착순이 수집가인 사람은 좋아할듯
아니 그리고 여기 노리츠네 혼자 좆뺑이침.... 키요모리 죽으면 키요모리 장남도 있고, 위에 형들 죽으면 토모모리가 인솔해야 되는 거 아님? 나 삼종신기 지켜야돼^^하고 싸움 회피하거나 산책하고 다니면서 노리츠네랑 샤나 보이면 시비 걸고 희롱하기 이런거만 함
그러는 동안 노리츠네, 군대도 지가 움직이고 헤이케민도 지켜주고 피난처 알아보고 배도 구하고 다님
아니 내 아기서방님이 혼자 고생을 하고 있다고 장남도 아니고 적자도 아닌데

1) 연애 엔딩
동반자살한 샤나와 노리츠네가 어부에게 구조되어 겐지군이 닿지 않는 곳으로 떠나 동거함
토모모리와 시게히라도 생존함
솔직히 슌겐타치들한테는 너무너무 미안하고 노리츠네 아빠한테도 미안한데, 아니 노리츠네 얘는 왜 아빠 걱정을 안하지? 엄마 없이도 멀쩡하게 큰 거 아무리 생각해도 아빠가 멀쩡해서 그런거 같은데. 효도해라 노리츠네야
하튼 모든 사회적 기대와 역할을 버리고 도망쳐서 노리츠네랑 조용히 사는건 나도 바라던 바라서 좋았음
"...젠장. 이래서 큰일이야. 너, 같이 살면서부터 지금까지 손 안 댄 내 이성에 감사해라"
→ 젠장나의아기사무라이서방님이남자엿다니
"호적수로서 서로의 존재는 이미 충분히 알고 있다. 반려로서의 모습도...지금부터 천천히 알아가볼까"
→ 이분 하시는 말씀이 전부 미래지향적이고 긍정적임
"남자든 여자든 관계 없이, 만난 그 순간 내 마음은 빼앗겼겠지. ...그래서 더 너를 이기고 싶었어. 네 눈에 나를 비추고 싶어서 앞뒤 생각없이 쫓아갔다. 그리고 그때마다 너에게 끌렸다..."
→ 네 눈에 비추고 싶었다 ㄹㅇ최고의 사랑고백
"무엇을 버려도 손에 넣고 싶었던 것은, 지키고 싶은 것은 너다. 요리츠네"
"너와 함께 있는 지금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을 희생해도 좋을 만큼. ...나는 너에게 반해 있어"
→ 첨에 토모모리가 너 요시츠네한테 반했구나 했을 때는 흥! 하더니 바다 가서 반했을지도 몰라... 하다가 지금은 반해있다. 라고 말하는 3단 변화가 인상적
2) 비련 엔딩
해전에서 서로 칼찌를 한 뒤 바다로 뛰어들어서 죽음
함께 살아갈 수 없는게 현실이라면 같이 죽겠다고 해서 걍 개처울면서 읽음
"...아아. 너와 함께라면....황천길 여행도, 나쁘지 않아"
"...이 하늘 아래서, 함께 사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파도의 아래에서, 찾아보자. ...나와 네가, 함께 있을 수 있는 장소를..."
노리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배드 엔딩 1
나 이거 기억이 많이 휘발됐는데
요시나카군이 폭정 시대에 노리츠네가 요시츠네 죽이고 나에게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구나...하고 자살엔딩이었던 거 같음
뭐가 안남아 노리츠네야 아버지와 사촌형들도 있잖니 제발 효도해라
4) 배드 엔딩 2
나 이거 기억이 많이 휘발됐는데
요시츠네가 노리츠네 쉴드 치다가 겐지 병사들한테 죽은듯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ビルシャナ戦姫 ~源平飛花夢想~ (3) 春玄 (1) | 2026.02.15 |
|---|---|
| ビルシャナ戦姫 ~源平飛花夢想~ (2) 武蔵坊弁慶 (0) | 2026.02.05 |
| JACK JEANNE (ジャックジャンヌ) 체험판 (0) | 2026.01.02 |
| 華アワセ いろは編 (0) | 2025.12.29 |
| UN:LOGICAL(アンロジカル) 체험판 (0) | 2025.12.27 |